Description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자기만 딱 알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 서울대 인문대, 공대, 의대를 모두 보낸
입시의 여왕들이 당신을 비밀스러운 입시 토크에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 서울대 인문대, 공대, 의대를 모두 보낸
입시의 여왕들이 당신을 비밀스러운 입시 토크에 초대합니다!
자녀의 대입을 앞둔 모든 부모는 결국 이 질문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서울대에 보낼 수 있을까? 과연 서울대를 보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엄마들 케어가 남달랐을까? 아니면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타고난 아이들만이 서울대에 갈 수 있는 걸까? 정녕 평범한 아이들을 서울대 보내는 건 어려운 일일까? 이 단순하고도 선명한 질문 앞에 자녀들을 서울대 국문과, 기계공학과, 의대에 보낸 입시 초고수, ‘입시 읽어 주는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에는 평범했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하면서도 끝끝내 입시를 정복한 세 저자들은 어느덧 교육 전문 기자이자 입시 전문가가 되었다. 이제 피 나는 입시 공부, 오랜 교육 기자 경력, 몸소 겪은 입시 경험으로 무장한 ‘입시의 여왕’이 된 그녀들은 막막해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학원에서도 알려 주지 않고 컨설팅으로도 설계하지 못하는 ‘엄마들만의 비밀스러운 비법’을 가벼운 수다처럼 쉽게 풀어내고자 한다. “자기한테만 말해 주는 거야. 딴 데 가서 절대 말하지 마?”

서울대 엄마들의 비밀 입시 토크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