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 쌤의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의 기술)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 쌤의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의 기술)

$19.00
Description
누구도 처음부터 부모였던 사람은 없다.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우리는 사랑을 조금씩 배워 간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분명하지만, 현실의 양육은 그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화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날에도 결국 목소리가 높아지고, 이해해 주고 싶다가 어느새 조급함과 불안이 먼저 앞선다. 많은 부모가 이런 순간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자책 속에서 조용히 무너진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끊임없이 서툴고 실수하며 흔들리는 이유는 사랑 이 노동이기 때문이며, 특히 빠른 결과보다 비효율적인 시간을 견디는 과정을 요구하는 강도 높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 책이다.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 온 부모 교육 전문가 윤지영은 완벽한 양육의 방법이 아니라, 수없이 흔들리고 실패하면서도 끝내 다시 사랑을 선택해 온 자신의 시간을 숨김없이 기록한다. 자녀 교육서를 쓰는 저자조차 이렇게 무너진다는 절절한 고백은 지금도 아이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깊은 안심과 해방감을 전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은 좌절과 실수 이후에도 다시 사랑의 자리로 돌아오는 힘이다. 비효율을 감수하고, 손해를 견디고, 비교와 판단을 내려놓는 연습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아이 곁에 머무는 존재로 변화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감정은 안정되고 관계의 긴장은 완화되며, 가정 안에는 성취보다 연결이 우선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저자의 절절한 고백과 시행착오의 양육 과정을 따라가며,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자고 건네는 34가지 사랑의 실천을 한 걸음씩 밟아 가다 보면 부모는 완벽해지는 대신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사랑의 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얻게 된다.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양육을 바라보는 시선과 관계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자녀 교육서다. 이 책은 아이와의 관계를 무너지지 않게 지켜 내는 방법을 깨닫게 하며, 지금도 아이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안심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

윤지영

아들과딸을키우는엄마이자부모교육전문가.18년간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쳤다.아이들을누구보다사랑하지만,사랑을표현하는방식이늘옳기만하지는않았다는사실을스스로의양육을통해깨달았다.아이를위해최선을다하지만,때로는상처를주기도하고,돌아보면미숙하고서툴렀던순간들이있었다.그렇게‘부모도실패하며자란다.’라는사실을몸으로겪으며,사랑역시연습이필요하다는것을알게되었다.
아이들과부모에게따뜻한마음을전하고싶다는바람으로시작한인스타그램은어느덧20만명이넘는독자의공감을얻으며큰울림을만들어가고있다.‘마음이단단한아이들이더많아지길’바라는마음을담아‘오뚝이샘’이라는이름으로인스타그램과블로그에서교육콘텐츠를나누며,부모들과진솔한소통을이어가는중이다.
주요저서로는《엄마의말연습》,《아이가친구때문에울때》,《아들엄마의말연습》,《오뚝이육아》,《초등자존감수업》,《초등자율의힘》등이있다.

인스타그램@jiiyoung82
블로그blog.naver.com/jiiyoung82
유튜브오뚝이샘의초등부모수업

목차

프롤로그_사랑으로키우고싶은데자꾸무너지는마음에대하여

Part1.사랑의자리를단단히하기

한걸음.흔들려도돌아오는연습
제정신이아니었던밤_흔들려도다시돌아오는연습
공부고뭐고다때려치워_놀고만싶어하는아이에게휘둘리지않는연습
선생님,한가정을구하셨어요_친구와의다툼에침착해지는연습
부모가자식의성적에집착하는이유_숫자에흔들리지않는연습
엄마는변하지않는다는말_결과에휘둘리지않는연습

두걸음.눈높이를맞추는연습
왜그렇게빨리하라고만했을까_아이의속도에맞추는연습
공감은말이아니라자리에서나온다_아이를따라가는연습
혼내지않아도전해지는진심_아이를진정으로위하는일인지구분하는연습
아이에게배운다_미숙함을문제로보지않는연습
아이가아프다고하면심장이내려앉지만_아이곁을침착하게지키는연습
잘안먹고,자주안기는아이_함께하는연습

세걸음.비효율을감수하는연습
시간낭비를사서하는집_시간이걸리더라도물어보고이해하는연습
내가시급이얼마짜린데_지루해도아이곁을지키는연습
둘째를키우며알게된것_아이와온전히시간을보내는연습
딸의존댓말카톡의의미는?_손해를감수하는연습
칠순엄마의라이딩_시간을내어주는연습

※서울엄마는일만했는데,제주도엄마는사랑을줘


Part2.사랑을가로막는생각을내려놓기

한걸음.비교하지않는연습
친구들사이에서유독작아보이던아이_비교하지않는연습
아들이차려준밥상_일상의소중함을발견하는연습
왜그질문은부담스러웠을까?_결과가아닌과정에관심을기울이는연습
알림장꼴찌를태연히말하는내아이_부족함을끌어안는연습

두걸음.판단하지않는연습
아이안의가능성을믿는다는것_판단대신가능성의눈으로바라보는연습
아이가도무지이해가안갈때_있는모습그대로수용하는연습
너대충풀었지?_내가옳다고자만하지않는연습
새벽두시의호출_아이얼굴뒤의숨은마음을읽는연습
숫자앞에무너진엄마,괜찮다고하는아들_숫자로판단하지않는연습

세걸음.쌓아두지않는연습
몇번을말해야알아들어?_감정을제로베이스로만드는연습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_이전것을흘려보내고오늘의아이를바라보는연습
지난일이후회가될때_마음의저울을현재에맞추는연습
엄마표학습이힘든진짜이유_매일같이분노를비워내는연습

※세상에서가장위대한일,사랑노동

Part3.사랑을삶으로이어가기

한걸음.나와너를너머우리가되는연습
옳은말이사람을밀어낼때_함께살아가는연습
어제는단짝이었는데오늘은절교래요_모호함을견디는연습
몰래휴대폰하는아이와한편이되는법_아이와한편이되는연습
괜찮아,정말괜찮아!_실수한사람을대하는연습
혼자였다면끝까지쓰지못했을이야기_있는모습그대로수용하는연습

※엄마,아빠!고마워요

에필로그_나는진짜사랑을많이받고자랐어

출판사 서평

★역주행베스트셀러1위《엄마의말연습》윤지영작가의신작
★100만‘좋아요’엄마들의선택
★인스타그램200K팔로워의공감
★흔들리는부모의마음을붙잡는가장진솔한자녀교육서

"사랑은완벽해지는일이아니라
오늘도다시해보는일입니다."

“부모교육전문가도매번화내고,후회합니다.”
실패를숨기지않은진심어린고백
많은부모가윤지영작가를《엄마의말연습》베스트셀러1위작가이자초등교사출신의자녀교육전문가로기억한다.그러나이번책에서그는전문가의자리에서가르치기보다부모로서좌절하고실수했던자신의자리에서먼저고백한다.아들을데리고경찰서로갈만큼감정이폭발했던밤,성적앞에서흔들리던순간,비교의회로에갇혀아이를힘들게했던시간까지그는부모교육서를쓰는사람조차완벽하지않다는사실을숨기지않는다.오히려그실패의기록을통해사랑은감정이아니라연습이라고이야기한다.그래서이책은가르침보다안심을먼저건넨다.부모는‘나만이런게아니었구나.’라는깨달음속에서다시일어설힘을얻을수있다.성공담이아니라회복담을,정답이아니라방향을제시하는것이《엄마도사랑을연습합니다》가가진첫번째힘이다.

“사랑은실천으로완성됩니다.”
다정하고단단하게아이를키우는34가지실천연습
아이를사랑하는마음은분명하지만,그것이언제나행동으로이어지지는않는다.그래서이책은사랑을‘기술’이아니라‘훈련’으로바라본다.흔들려도다시돌아오는연습,아이의속도에맞추는연습,비효율을감수하는연습,비교하지않는연습,판단하지않는연습,쌓아두지않는연습,나와너를넘어‘우리’가되는연습까지총34가지의사랑실천은추상적인위로에머물지않는다.에세이의흐름속에서깊이공감하게하고,그뒤에는오늘바로적용할수있는태도와기준을분명히제시한다.책을덮는다고해서부모가완벽해지지는않는다.다만완벽을‘흔들리지않는상태’가아니라‘흔들린뒤에도다시사랑을선택하는힘’이라고부른다면,이책은그힘을차분히길러준다.그래서부모는전보다조금더빨리사랑의자리로돌아오게된다.

“부모가사랑을주면아이는무적이됩니다.”
성취보다관계를먼저세우는사랑의힘
아이를키우다보면우리는그래서잘되고있는지,성적은오르는지,뒤처지지는않는지,남들만큼은하는지자꾸묻게된다.그러나이책은“지금우리집에는사랑이흐르고있는가?”라는질문을던진다.부모가아이에게변함없는사랑의자리를내어줄때아이안에는눈에보이지않는힘이쌓인다.실패해도무너지지않는힘,실수해도자신을미워하지않는힘,관계속에서타인을밀어내지않는힘.그것은어떤학원도대신해줄수없는내면의자산이다.윤지영작가는성취중심의양육에서관계중심의양육으로시선을전환하라고말한다.아이를고치기보다아이곁에머무는선택,결과를다그치기보다과정을함께견디는선택이쌓여결국아이를단단한사람으로자라게한다.이책은‘잘키우는법’에앞서‘사랑을잃지않는법’을강조한다.그힘이야말로아이가세상에나가가장오래붙들고살아갈진짜자산이기때문이다.

“혼자버티지말고우리함께해요.”
육아동행자가건네는따스한위로와연대
윤지영작가는자신이다시일어설수있었던이유를아이에게서만찾지않는다.자신을이해해준선생님,묵묵히지켜봐준어른들,조용히손을내밀어준이웃들덕분이었다고고백한다.육아는혼자감당하는전쟁이아니다.관계속에서배우고,기대고,다시시작하는여정에가깝다.그래서이책은이땅의부모들에게말한다.당신도누군가의도움을받아도된다고.그래야언젠가또다른부모의손을잡아줄수있다고.이렇듯《엄마도사랑을연습합니다》는단순한자녀교육서를넘어부모의마음을다시세우는관계의기록이자,사랑을혼자서완성하려애쓰지않아도된다는다정한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