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초인 사상에 영향을 미치고 지금의 오바마를 만들어 냈으며
간디, 마이클 잭슨, BTS 등 최고가 된 이들에게 영감을 준 불후의 고전!
“내 삶의 문제를 타인의 정답으로 해결하지 마라!”
하버드대, 시카고대, SAT 주관기관 칼리지보드 선정 필독 교양서
《자기 신뢰》는 미국을 유럽의 사상적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고, 미국만의 자유로운 철학이 전개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든 랠프 월도 에머슨의 가장 중요한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미국 사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머슨은 근대의 격동하는 산업 사회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진정한 자유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인간이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고심했다. ‘중세가 끝나며 신분이 사라졌고, 자본주의가 도입되며 사람들의 선택도 더욱 자유로워졌다는데 어째서 인간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가?’ 그것이 에머슨의 일생을 관통하는 질문이 되었다. 《자기 신뢰》는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머슨과 《자기 신뢰》가 미친 영향은 막대하다. 니체는 그의 책에 메모를 천 개 가까이 달 정도로 탐독했고 에머슨을 가리켜 “미국인 중 가장 재능 있으며 금세기에서 가장 사상이 풍부한 작가”, “영혼과 정신이 풍요로운 위대하고 찬란한 인물”이라고 경탄했으며 심지어 그의 ‘위버멘쉬’ 초인 사상에도 에머슨의 영향력이 묻어난다. 사제 관계였던 소로에게 에머슨이 건넨 “일기 씁니까?”라는 말 한마디는 소로가 《월든》을 쓴 단초가 되었다. 이처럼 《자기 신뢰》는 200년에 걸쳐 니체, 소로, 간디, 오바마, 마이클 잭슨, BTS처럼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이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전하며 불멸의 고전이 된 책이다.
“인간의 자유와 세계의 본질을 탐구한 사상가”
“우리는 에머슨을 아주 ‘작게’만 읽어 왔다”
_기록학자 김익한, 《거인의 노트》 저자
김익한 교수의 해제, 세련된 번역, 아름다운 표지와
국내 최초 수록작 〈불멸〉을 통해 에머슨을 만나다!
오아시스에서 출간한 《자기 신뢰》는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이자 《거인의 노트》를 쓴 김익한 교수의 해제를 실었다. 김익한 교수는 스스로도 몰랐던 자기 내면의 잠재력을 언어로 이끌어 내는 지적 계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내면에 정답이 있다’라고 말한 에머슨의 사상과 꾸준히 공명해 왔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인생을 바꾼 대표적 자기계발 멘토다. 그런 김익한 교수의 해제는 에머슨의 삶과 사상의 배경이 된 시대적 환경, 각 에세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지금껏 우리가 보지 못한 에머슨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 준다. 또한 오아시스의 《자기 신뢰》는 후기 에머슨 사상의 정수가 담긴 에세이인 〈불멸〉을 국내 최초로 수록했다. 영혼과 불멸에 관한 오묘하고도 철학적인 시선이 매력적인 〈불멸〉은 문장가로서 가장 무르익었던 말년의 에머슨이 써 내려간 아름다운 문장들로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의 3대 명저인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과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비롯한 영미권의 굵직한 고전을 다수 번역한 임상훈 번역가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번역은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은 현대적인 문장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심미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표지에 담아내 독자의 취향을 드러내고, 책장에 꽂았을 때도 조화로운 미감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너 자신을 믿어라.”
“내 삶은 삶 자체를 위한 것이지 구경거리가 아니다.”
“진정 위대한 자는 군중 속에서도 고독한 독립을 지켜 낸다.”
“영혼의 거룩한 일렁임에 온 마음과 삶을 내맡겨라.”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초,
인간 내면의 잠재력을 신뢰했던 초인 에머슨의 강철 같은 지혜
에머슨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진정한 내면의 잠재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제도나 타인의 압박, 관습 등을 무시하고 자기 내면을 믿을 것, 스스로의 힘으로 바로 설 것을 요청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삶의 정답을 찾을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에머슨이 말하는 단순하되 강력한 자기 신뢰의 철학은 스스로 우뚝 서고자 하는 사람, 내면에서 삶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 뛰어난 성취를 위한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든든한 버팀목 같은 지혜를 전해 준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자기만 알 따름이다. 그마저도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본인조차 알지 못한다.” “신은 겁쟁이의 손을 빌려 위대한 뜻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유일한 정의는 내 기질에 따르는 것이요, 유일한 악은 그 기질을 거스르는 것이다.” “위대해진다는 것은 곧 오해를 받는다는 뜻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드러나는 에머슨의 강인한 자존감과 인간 내면에 대한 굳건한 믿음은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초가 된 사상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의 강연록인 〈개혁하는 인간〉은 의지와 야망으로 불타는 청년들을 위한 가장 훌륭한 촉매로 칭송받는다. 200년이라는 세월이 검증한 ‘최고들이 꼽는 최고의 책’ 《자기 신뢰》를 여전히 접해 보지 못한 독자라면 오아시스 클래식의 《자기 신뢰》를 집어 들어라. 이 책이 가장 친절한 안내자이자 지금껏 만나 보지 못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들이 추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고전을 만나다!”
오아시스 클래식을 통해 만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불멸의 고전
인류의 지혜가 담긴 고전들이 처음 쓰이던 시대에 '아름답다'는 말은 곧 '나답다', '개인적이다'라는 말을 의미했습니다. 오아시스 클래식은 고전을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취향에 가닿는 가장 개인적인 책으로 다시 소개합니다. 오래된 지혜를 가장 나다운 감각으로 만나는 것,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이 지향하는 가장 아름다운 고전입니다.
최고의 지성인들이 선별한 지금 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관계 맺으며,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오랜 시간 살아남은 고전은 그 막막한 질문들에 깊고도 현명한 조언을 건넵니다. 오아시스 클래식은 지금 독자의 질문에 가장 필요한 지혜를 담은 고전을 선별하였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해제
배경 이해 없이 읽는 고전은 어렵고 지루합니다. 오아시스 클래식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명사의 해제를 실어 독자가 고전을 자신의 눈높이와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답을 강요하는 해설이 아니라 나의 독서를 밝혀 주는 가장 개인적인 안내자,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의 가장 아름다운 해제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표지
오아시스 클래식은 낡고 오래된 권위만 앞세우는 표지 대신 새로운 시대의 미감과 개인의 취향을 담아낸 가장 아름다운 표지를 선보입니다. 마치 시집처럼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긴 표지는 책장을 꾸미는 풍경이자, 내가 좋아하는 세계를 나답게 드러내는 오브제가 됩니다. 고전을 소유하는 일을 곧 나의 취향을 표현하는 일로 바꿔 주는 것,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의 가장 아름다운 표지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번역
오아시스 클래식은 원전의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고전을 자신을 위한 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현대어로 번역합니다. 어렵고 낯선 문장 대신 나에게 말을 거는 듯 자연스럽게 읽히는 번역은 고전 읽기를 가장 개인적인 독서 경험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오래된 고전을 가장 나다운 언어로 만나게 하는 것,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의 가장 아름다운 번역입니다.
책 속에서
에머슨의 눈에는 근대 사회의 또 다른 일면이 보였다. 분명 근대에 접어들어 인간은 해방되고 자유를 얻었다고 하는데, 어째서 그 ‘자유로운’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삶을 자유로이 살지 못하고 있는가? 이 역설이 에머슨에게 평생 이어질 질문의 시초가 되었다.
― ‘해제’, p. 22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자신의 내밀한 마음속에서 참인 것이 인류 전체에도 참이라 믿는 것, 그것이 천재성이다. 내면에 깃든 확신을 말하라. 만인에게 보편적 의미를 띠게 될 것이다. 가장 내밀한 것은 때가 되면 바깥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며, 우리가 품었던 본연의 첫 생각은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나팔 소리에 실려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마음의 목소리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세와 플라톤과 밀턴이 책과 전통을 과감히 무시하고, 타인의 생각이 아닌 자기 생각을 말했기에 최고의 찬사를 바친다.
― ‘자기 신뢰’, p. 61
어른은 이른바 자의식이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와 같다. 일단 사람들의 갈채를 받을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고 나면, 그는 거기에 묶여 수백 명의 동조나 증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이들의 감정까지 계산하고 행동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 ‘자기 신뢰’, pp. 65~66
오, 벗들이여! 그런 방식으로는 신이 당신들 내면에 기꺼이 들어와 깃들지 않으리니, 오히려 정반대로 해야만 신이 임하리라. 인간이 온갖 낯선 지지대를 벗어던지고 홀로 설 때, 오직 그 순간에만 나는 그가 강인해지고 승리하는 것을 본다.
― ‘자기 신뢰’, p. 112
그러나 설령 우리를 거스를 수 없이 이끄는 필연의 힘이 존재한다 해도, 그 힘에는 나름의 내적 이치가 있다. 우리가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 그에 못지않게 자유를, 개인의 의의를, 의무의 장엄함을, 성품의 힘을 긍정해야 한다. 운명도 진실이고, 자유로운 선택 또한 진실이다.
― ‘운명’, p. 119
바다에서 치솟는 불길을 마주하든, 벗의 집을 덮친 콜레라와 대면하든, 당신의 집에 침입한 강도와 맞서든, 혹은 의무의 길목에 도사린 어떤 위험과 만나든, 운명이라는 천사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알고 당당히 나아가라. 지금껏 운명을 당신에게 해가 되는 쪽으로 믿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