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획서는 실무자의 시그니처이다!
플랜비디자인의 조직개발 시리즈(Organization Development Series)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혁종 작가의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전면 개정판으로 현 시점에 맞춰 AI 시대에서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기획서는 단순 업무 결과물이 아니다. 잘 만들어진 기획서는 당신의 전문성을 드러내 다음 기회를 만들어주며 결국 ‘나만의 시그니처’가 된다. 이에 이 책에서는 ‘메시지-논리-표현’이라는 큰 카테고리를 통해 산만한 기획서를 탈출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경영진들이 기획서를 볼 때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정리한 ‘기획서 캔버스’를 소개했다. 이 기획서 캔버스는 기획서의 종합적인 접근과 연결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기획서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업무로써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소통, 문화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기획서는 단순 업무 결과물이 아니다. 잘 만들어진 기획서는 당신의 전문성을 드러내 다음 기회를 만들어주며 결국 ‘나만의 시그니처’가 된다. 이에 이 책에서는 ‘메시지-논리-표현’이라는 큰 카테고리를 통해 산만한 기획서를 탈출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경영진들이 기획서를 볼 때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정리한 ‘기획서 캔버스’를 소개했다. 이 기획서 캔버스는 기획서의 종합적인 접근과 연결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기획서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업무로써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소통, 문화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단단한 기획 (실행으로 이어지는 기획서)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