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쩌다 킬러’ 핀레이의 화려한 컴백
한층 더 강력한 재미, 히트맘(Hit-mom) 신드롬은 계속된다!
한층 더 강력한 재미, 히트맘(Hit-mom) 신드롬은 계속된다!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싱글맘 핀레이와 ‘어쩌다’ 공범이 된 베이비시터 베로. 두 여자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의 후속작인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가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본격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거듭난 엘 코시마노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편의 큰 사건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직도 그때의 일이 악몽 같지만 핀레이와 베로는 풍족한 은행 잔고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전남편 스티븐을 노리는 킬러의 등장으로 잠깐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라지만 아이들의 아빠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핀레이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숨은 죄를 추적하는 형사 닉이 끼어들어 도시의 비밀스러운 스캔들을 들추고, 돈냄새를 맡은 베로는 한탕 크게 해보자며 부추긴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어둠의 세계로 다시 발을 내디디게 된 핀레이 도너번. 그녀는 이번에도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잘나가는 미스터리 작가로서의 일상을 지키고 싶지만 그럴수록 위험한 세계에서 솜씨 좋은 해결사로 유명해지기만 하는 핀레이의 ‘극한 직업’ 이야기.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낼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친 책!”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다음 권을 기다린 독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 ■ ■ 주요 등장인물
핀레이 도너번: 로맨틱 스릴러 작가. 이혼 후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베로니카 루이스(베로): 핀레이의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이자 둘도 없는 파트너.
스티븐 도너번: 핀레이의 전남편. 농장을 운영한다.
니콜러스 앤서니(닉): 형사. 조지아의 동료로, 핀레이와 잘될 뻔했다.
줄리언 베이커: 로스쿨 학생. 핀레이의 연하 남자친구.
펠릭스 지로프: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 거물급 악당.
실비아 바: 핀레이의 출판 에이전트.
■ ■ ■ 줄거리
원고 독촉으로 매일 머리가 아픈 핀레이는
전남편을 노리는 프로 킬러의 등장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다.
그런데, 그냥 두는 게 나쁘지 않을지도?
전편의 큰 사건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직도 그때의 일이 악몽 같지만 핀레이와 베로는 풍족한 은행 잔고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전남편 스티븐을 노리는 킬러의 등장으로 잠깐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라지만 아이들의 아빠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핀레이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숨은 죄를 추적하는 형사 닉이 끼어들어 도시의 비밀스러운 스캔들을 들추고, 돈냄새를 맡은 베로는 한탕 크게 해보자며 부추긴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어둠의 세계로 다시 발을 내디디게 된 핀레이 도너번. 그녀는 이번에도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잘나가는 미스터리 작가로서의 일상을 지키고 싶지만 그럴수록 위험한 세계에서 솜씨 좋은 해결사로 유명해지기만 하는 핀레이의 ‘극한 직업’ 이야기.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낼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친 책!”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다음 권을 기다린 독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 ■ ■ 주요 등장인물
핀레이 도너번: 로맨틱 스릴러 작가. 이혼 후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베로니카 루이스(베로): 핀레이의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이자 둘도 없는 파트너.
스티븐 도너번: 핀레이의 전남편. 농장을 운영한다.
니콜러스 앤서니(닉): 형사. 조지아의 동료로, 핀레이와 잘될 뻔했다.
줄리언 베이커: 로스쿨 학생. 핀레이의 연하 남자친구.
펠릭스 지로프: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 거물급 악당.
실비아 바: 핀레이의 출판 에이전트.
■ ■ ■ 줄거리
원고 독촉으로 매일 머리가 아픈 핀레이는
전남편을 노리는 프로 킬러의 등장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다.
그런데, 그냥 두는 게 나쁘지 않을지도?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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