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 앰비션 (이기적 야망의 종말)

모럴 앰비션 (이기적 야망의 종말)

$22.00
Description
“인생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날카롭고 뜨거운 독촉장”
- 팀 하포드|경제학자, 《경제학 콘서트》 저자


선한 인간 본성이 만들어낸 새로운 야망 ‘모럴 앰비션’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세상을 향한 뜨거운 제언
‘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기적 인간의 편견을 깨뜨린 《휴먼카인드》의 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신간 《모럴 앰비션》으로 돌아왔다. 냉소와 경쟁이 당연한 시대에 ‘인간의 선한 본성’을 발굴해냈던 그가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뜨겁고 현실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뉴욕타임스》로부터 “더 정치적이고 급진적인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대담한 문제의식과 압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성공의 패러다임을 뒤흔든다.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 광고를 더 클릭할까’를 고민하게 된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자신의 커리어와 자원을 세상에서 가장 시급하고 방치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쏟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새로운 성공의 기준 ‘선한 야망(Moral Ambition)’을 제시한다. 더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커리어를 추구하기보다 기후위기와 극심한 불평등, 빈곤 같은 인류의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을 두고 “《휴먼카인드》의 실질적 지침서”라고 평하며, 인간의 선한 본성에 대한 믿음을 현실의 행동으로 연결시키는 책이라고 강조했다.
역사학자이자 뛰어난 스토리텔러인 브레흐만은 인류의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낸 활동가들의 유산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바꾸고 있는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희망의 연대기를 다시 쓴다. 《모럴 앰비션》은 단순한 이상론이 아니라, 인간의 선한 본성을 어떻게 현실의 변화로 연결할 것인지 보여주는 가장 도발적이고 실천적인 제안이다.
저자

뤼트허르브레흐만

RutgerBregman

네덜란드를대표하는저널리스트이자사상가인뤼트허르브레흐만은인간본성에대한통념을깨고사회시스템의새로운대안을제시하며주목받았다.그의첫번째책《리얼리스트를위한유토피아플랜》은보편적기본소득운동을촉발하며32개국에서출간된글로벌베스트셀러가되었고,두번째책《휴먼카인드》는인간이이기적이라는프레임을깨고연대와협력의선한본성을재조명하며전세계46개언어로번역되어500만부이상판매되었다.
그의세번째책《모럴앰비션》은인간의선한본성을어떻게자기삶의동력으로바꿀것인가라는문제의식에서시작되었다.그는인류역사상가장똑똑한세대가광고알고리즘설계나금융상품개발에매진하는것은재능낭비라고비판하며,이책을통해안일한선의를넘어세상을바꾸는실천적야망을가질것을촉구한다.이러한파격적인제안은단순히책에그치는것이아니라독자를참여자로,사유하는사람을실천하는사람으로전환하는운동의시작점으로설계되었다.
그는자신의사상을시스템화하기위해비영리재단TheSchoolforMoralAmbition(SMA)을설립하고,MoralAmbitionCircles커뮤니티를통해150개국의수만명이연결되는커리어프로그램을출범시켰다.2025년그해최고지식인을선정하는BBC리스강연자로선정되어〈MoralRevolution〉이라는주제로4부작강연을이어갔다.이책의인세전액은SMA에기부된다.

목차

추천의글-작은영웅들이바꾸는선한사회를꿈꾸며|최재천
프롤로그-당신의안락함을무너뜨릴위험한초대장

1장지금이대로괜찮다는자기최면을끝내라:당신의재능과시간을낭비하지않는법
2장가장중요한것은일단시작하는것이다:선한야망을전염시키는작고빠른행동의힘
3장당신의손으로세상의규칙을설계하라:역사를바꿔온질서밖의혁신가들
4장고결한패배자로남기보다불완전한승리를쟁취하라:혁신을둘러싼다섯가지착각
5장평범한사람도세상을바꿀수있다:세계최대의구호재단으로이어진사소한목격
6장박애주의자를위한호그와트에입학하라:당신의천재성을인류의가장시급한과제와연결하는방법
7장세상에필요한것을찾아라그리고채워주어라:아이디어를현실로구현해낸사람들
8장선의에도효율이필요하다:효과적으로세상을구하는우선순위전략
9장더먼미래를준비하며도덕적시야를넓혀라:상식을의심하고역사의옳은편에서는법
10장미래가당신의이름을기억하게하라:인류의위협앞에선당신의역할

에필로그-세상을바꿀단한사람의선택
선한야망을위한학교
선한야망을위한학교의일곱가지설립원칙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최재천,스티븐핑커,요한하리추천★★
★★2025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올해의책★★
★★2025아마존오더블올해의책★★


전세계독자를사로잡은도발적인사상가
《휴먼카인드》뤼트허르브레흐만이다시던지는질문

“인간은이기적이다”라는오래된통념에정면으로도전하며인간본성에대한냉소주의를뒤집고희망의연대기를써내려간뤼트허르브레흐만이우리안에잠재된선한본성을재조명하며한걸음더나아간다.이제그의시선은선한본성을넘어‘우리의재능과열정을어디에써야하는가’라는실천적인질문으로향한다.
뛰어난사람들이복잡한금융알고리즘을짜거나광고클릭수를늘리기위한연구를하는데재능을낭비하느라기후위기나구조적불평등,기술의윤리적문제등중요한사회문제는충분한인력과자원을배분받지못하고있다.더높은연봉과안정적인성공을향해달려가느라중요한가치를잃어가고있는현대사회의모습을비판하는《모럴앰비션》은우리시대에진정으로필요한것은성공에대한야망이아닌,세상을바꾸려는‘선한야망(MoralAmbition)’이라고말한다.
인류는지금가장큰위기에다가가고있다.인간의선한본성을믿는뤼트허르브레흐만은개인의선한야망을통해세상을더나은방향으로변화시킬수있다고말한다.이책은현대사회에서성공의기준과개인의역할에대한근본적인재고를촉구하는강력한선언문이다.‘쌓아가는것이아니라,우리가기여하는것이진정한성공의척도’라는철학을바탕으로,선한야망을통해세상은더나아질수있다.


성공의기준을다시쓰는대담한선언문이자
당신을행동하게만드는강력한스토리텔링

역사학자이자사상가로주목받는저자는탁월한스토리텔링을통해희망과도전의메시지를우리에게전한다.《휴먼카인드》에서통념으로굳어진심리학실험과역사적사건들을재검증하며인간본성에대한새로운관점을제시했다면,《모럴앰비션》에서는세상을움직인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똑똑한사람들이무가치한일에재능을낭비하는시대에우리가품어야할야망은무엇인가’라는질문을던진다.그의이야기는단순한정보전달을넘어,독자들이실제로행동하게만드는힘을가진다.세상을변화시키는‘선한야망’이라는메시지는개인의야망이도덕적목적과만날때우리가직면한위기와갈등을해결하는가장강력한도구가된다.최재천교수는이책을“《휴먼카인드》의실천적지침서”라고평했으며,경제학자팀하포드는“인생을고민하는모든이에게보내는날카롭고뜨거운독촉장”이라고말한다.
이책의강력한스토리텔링은독자들에게선한야망이실현가능한삶의방식임을시사하며,행동하는개인의필요성을설득력있게제시한다.18세기영국에노예제반대운동을확산시킨토머스클락슨부터,2003년우연히보게된다큐멘터리를통해세계최대말라리아퇴치단체를만든롭매서까지세상을바꾸는것은권력이나집단이아닌,우리주변에서흔히볼수있는평범한개인이었다.선한인간본성은한사람의선한행동으로시작되어바이러스처럼퍼져인류의역사를바꾼다.세상을변화시킨작은영웅들의이야기는우리에게묻는다.당신의재능은지금가장시급한문제를해결하는데쓰이고있는가?


“세상을바꾼것은언제나행동에나선사람들이었다”
로자파크스,우연한영웅이아닌치밀하게준비된활동가

세상은언제나문제를인식하는사람보다문제를해결하려는사람들에의해변화해왔다.노예제폐지운동,여성참정권운동,민권운동등오늘날당연하게여겨지는진보역시모두당시에는비현실적이고급진적인주장으로취급받았다.브레흐만은역사속세상을움직인사람들의삶에서공통점을발견한다.그들은현실에순응하지않고시대가당연하다고여기는질서에의문을제기했으며곧바로행동에나섰다.선한야망을가지고세상을바꿔온인물들은마음만으로는아무것도바꿀수없다는것을깨닫고,자신이가진재능과전략을모두이용한실천적혁신가들이었다.
대표적인사례는미국흑인민권운동의상징인로자파크스다.우리는로자파크스를백인에게버스좌석을양보하지않은평범한재봉사라고기억하지만,브레흐만은역사속에서중요한진실을찾아낸다.로자파크스는우연히역사적사건에휘말리게된인물이아니라수년동안민권운동에몸담으며저항전술워크숍에참여하기도할만큼숙련된활동가였다.인종차별에대한그녀의유명한저항역시충동적인분노에의한것이아니라오랫동안전략을세우며준비해온행동이었다.그리고로자파크스의체포로인해흑인여성들을주축으로시작된버스보이콧은시내버스인종분리규정이헌법에위배된다는미국대법원의판결을이끌어낸다.선한야망을통해현실의변화를만들고구체적으로행동하는사람들에게서세상을바꾸는힘이만들어진것이다.


당신의능력은제대로쓰이고있는가
미래가당신의이름을기억하게하라

먼미래의후손들은지금의우리를어떻게평가할까?인류역사상가장고도화된기술과문명을가지고도쓸모없는일에재능을낭비하느라예정된파국을방관했던세대로기억되지는않을까?
역사는언제나정의를향해조금씩나아갔지만,저자는무언가를하는것은역사가아니라우리인간이며우리가행동하지않으면정의역시존재하지않는다고말한다.도덕적범위를넓혀가는것이아무리거대한시대적흐름이라할지라도결국그것을움직이는동력은개인들의의지이기때문이다.실제로역사는언제나당대의다수가냉소적인태도로어쩔수없다며안주할때,미래를위해선한야망을품고행동했던소수의사람들에의해전진해왔다.
그래서당신은이제무엇을할것인가?바로이것이《모럴앰비션》이이시대에던지는가장중요한질문이다.‘선함’이라는가치는이제맹목적인희생이나소극적인자선의영역을넘어세상을바꾸는성공의도구로재정의된다.이책은세상이결정해놓은길위에서목적없이살아가던현대인들에게이제는역사의옳은편에서서선한야망을품으라고제안한다.다가올미래의후손들에게무책임한방관자로남을것인가,아니면그들이살아갈내일을구해낸도덕적선구자로기억될것인가.이제당신은이전과는전혀다른삶을살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