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탐정 실룩 3: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변비 탐정 실룩 3: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17.00
Description
변비 탐정 실룩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4~7세를 위한 제대로 된 본격 탐정 그림책
도움이 필요할 땐 ‘변비 탐정 실룩’의 빨간 버튼을 누르세요!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과 그림 작가 박소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한〈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4-7세 아이들을 위한 본격 탐정 그림책으로, 1권 《변비 탐정 실룩① 사라진 고등어 인형》과 2권 《변비 탐정 실룩② 사라진 초코케이크》에 이어 3권에서는 실룩 탐정이 좋아하는 해바라기 씨앗 초콜릿을 둘러싼 사건이 펼쳐진다. 어느 날, 고소해 농장의 해바라기 씨앗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당황한 실룩 탐정은 조수 소소와 함께 농장으로 달려가 사라진 씨앗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과연 실룩 탐정은 사건을 해결하고, 좋아하는 고소해 초콜릿을 계속 먹을 수 있을까? 노란 해바라기밭부터 연구실, 초콜릿 공장, 체험장까지! 실룩 탐정과 함께 다양한 공간을 누비며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사회관계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누리과정 : 자연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저자

이나영

대학에서생물학과문예창작을,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공부했습니다.2012년《시간가게》로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쓴책으로《그림자아이》,《열세살의덩크슛》,《붉은실》,《블루마블》,《열두살,사랑하는나》,《상처놀이》,〈변비탐정실룩〉시리즈,〈그림책변비탐정실룩〉시리즈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소해농장에서해바라기씨앗이사라졌어요!”
콩이의신고를받고농장으로달려간
실룩과소소의흥미진진한추리가시작된다!

《변비탐정실룩③사라진해바라기씨앗》에서는드넓은해바라기밭을배경으로사건이펼쳐진다.해바라기를키우는고소해농장은콩이할아버지와할머니가오랫동안가꾸어온곳이다.이곳에서수확한해바라기씨앗은초콜릿으로만들어지는데,실룩탐정이가장좋아하는초콜릿이기도하다.
해바라기씨앗이사라진곳은좋은씨앗품종을개발하고보관하는콩이할아버지의연구실이다.실룩과소소는연구실구석구석을살피며연구실열쇠를가진이들의알리바이부터확인한다.콩이는적극적인수사를펼치는소소를진짜탐정처럼여기며따르고,소소는쑥스러워하며다음사건현장인초콜릿공장으로향한다.그런데이게웬일일까?실룩탐정은갓만들어진초콜릿을맛보더니초콜릿만들기체험에푹빠져버린다.콩이할아버지와코코씨는실룩이수사를잊을까봐걱정하는데….과연실룩과소소는사라진해바라기씨앗을찾아낼수있을까?

“고소해씨앗은어디에?”
해바라기농장곳곳을다니며
얼음물을찾는실룩탐정이이상하다!

연구실냉동고에보관되어있던고소해씨앗이사라졌다.씨앗을훔친자는누구일까?그리고왜씨앗을훔쳤을까?그런데그전에확인해야할것이있다.씨앗을훔치려면연구실열쇠가있어야한다는것!열쇠는콩이할아버지와할머니,그리고직원인코코씨와쿠쿠씨가갖고있다.사건을의뢰한할아버지와할머니를제외하고,휴가중인쿠쿠씨도씨앗을훔칠틈이없었다.그렇다면남은사람은코코씨?하지만실룩탐정은섣불리범인을단정하지않는다.탐정삼원칙‘잘보고,잘듣고,잘누자!’를실천하며차근차근수사를이어간다.
그런데실룩이수사에전혀관심이없어보인다.해바라기씨앗초콜릿만들기에푹빠지는가하면,할머니에게계속얼음물을부탁하며농장곳곳의냉동고를찾아다닌다.그러던중콩이가해바라기밭에서넘어져다치고,모두소소의안내를따라콩이가있는곳으로향한다.그런데이번에도실룩은얼음물을찾느라바쁘다.소소는수사에관심이없어보이는실룩의행동이걱정되고,콩이할머니는자신을졸졸따라다니는실룩때문에난처하기만하다.
마침내할머니를따라쉼터의냉동고까지확인한실룩은갑자기화장실로뛰어가시원하게똥을눈다!대체실룩탐정은무슨생각을하고있는걸까?알쏭달쏭한실룩탐정의행동에처음에는어리둥절할지도모른다.하지만소소와함께똑같은모양의열쇠를찾아보고,해바라기밭미로를헤쳐나가는등사건을따라가다보면실룩의행동하나하나에숨은이유를발견하게된다.무심한듯핵심을놓치지않는실룩탐정과성실한소소조수의활약이통쾌한즐거움을선사한다.

“실룩탐정이찾아낸건사라진씨앗만이아니었다!”
서로를걱정하고아끼며함께가꾸는해바라기농장

사라진씨앗을찾는일은곧농장구성원들의마음을들여다보는일이기도했다.실룩탐정은농장을아끼며일하는이들의진심을살피며수사에임한다.그리하여콩이할머니를다그치기보다스스로고소해씨앗을감춘사실을털어놓을때까지기다려준다.비로소콩이할아버지는할머니의마음을이해하게되고,직원코코씨도농장을위해더욱열심히돕겠다고나선다.
독자들은사라진해바라기씨앗을찾는과정을따라가며서로를걱정하고아끼는가족의마음을만나게된다.그리고혼자서는해결하기어려운일도서로의마음을이해하고힘을모으면함께풀어갈수있다는것을자연스럽게느끼게될것이다.

■■■줄거리
해바라기씨앗초콜릿을좋아하는실룩은고소해씨앗이사라졌다는연락을받고소소와함께고소해농장으로달려간다.콩이할아버지와할머니가운영하는고소해농장은해바라기를키워고소해씨앗을수확하고,그씨앗으로초콜릿을만드는곳이다.그런데고소해씨앗이모두사라져버렸으니앞으로해바라기씨앗초콜릿이나오지못할수도있는상황!모두가걱정하는가운데실룩과소소는농장곳곳을돌아다니며씨앗의행방을찾는다.하지만실룩탐정은수사보다는초콜릿만들기에더관심이많아보인다.와중에콩이가해바라기밭에서넘어지는일이벌어진다.과연실룩탐정은흰토끼로돌아와사건을시원하게해결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