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피리 연가

풀피리 연가

$15.00
Description
연약한 자를 ‘특별한 소유’ 삼아주신 하나님께 바치는
어린 목동의 수줍은 사랑 고백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광야로 불러내시고 불같은 태양과 거친 비바람 속에 세우셨다. 진귀한 보석을 세공하듯 고난과 연단을 통해 필요한 훈련을 거치게 하셨다. (중략) 우상숭배로 인하여 무너져 내린 가문, 영적으로 진토와 거름무더기가 되어버린 우리 집안에 예수의 복음이 싹 트고 꽃피워 열매를 맺게 하셨다. 환경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다. 오늘의 나됨은 내 힘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은혜였다. 그러므로 내 입술의 찬송은 생명을 얻은 은혜와 감사의 고백이다.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아끼는 후배이자 동역자인 김미선 목사가 비바람과 눈서리를 이긴 지난날의 고뇌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누리는 복에 대해 간증한 책 ‘풀피리 연가’를 출간하게 된 걸 축하합니다.
(중략) 순종의 능력을 입고 박토를 개척하여 복음의 싹을 틔우는 이 귀한 여종의 신앙여정은 마치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란 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진리와 성령에 붙잡힌 다윗의 물매와 같은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저자의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도 환경을 이기는 능력을 체험하리라 믿으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당회장)
저자

김미선

전남고흥발포에서태어나충무공이순신을존경하며자랐다.초등학교3학년때부터매일아침등굣길에동네이장아저씨가사용하는마이크로노래연습과웅변연습을하며일찍이무대경험을쌓았다.사춘기와청년기를건너는동안6명의가족과사별했다.부모형제의죽음을경험하면서생명의소중함과인생에대한사유가깊어졌고,예수를믿으며소망의항구에닻을내렸다.
‘아골골짝빈들에도복음들고가겠노라’라는다짐으로15개국에선교를다녔다.주영광찬양선교단멤버로찬양사역을하였고,21세기한·미요셉운동한국총무로섬겼다.1997년월간문예사조(詩)로등단하여,현재한국문인협회회원,국제PEN회원,성남문인협회부회장과문학시대동인으로활동하고있다.
사회복지학,경영정보학을공부했다.EvangelChristianUniversityofAmerica에서M.Div를마쳤다.2007년목사안수(예장·선교)를받고,2008년6월찬양의샘교회를개척했다.
현재대명교회담임으로섬기고있다.주님의손에붙들려여기까지왔다.오로지나라와민족을품고기도하는것과주님의영광을위해쓰임받기를소원한다.
저서로는시집『홀로한사랑』,공저로는『껍질을벗기다』,『여자의몸이밝아지다』외다수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글1
추천의글2
추천의글3

Chapter1
모래성
내고향발포
모래위에세운집
할머니의사랑
나의어머니
아버지의재혼
언니노릇
아픈손가락
상처입은기억

Chapter2
주님의이끄심
구원의감격
차키(Key)주세요
정금같이
구국기도원에서
소원있어요
기도대로
3월에내린폭설
제사를없애다
고성댁
진작믿을걸
동창회

Chapter3
고난의언덕너머
당신은나의운명
엄마가되기까지
상상더하기
무지개약속
왕자님이에요
그이름,아들
꿀보이스
아빠가TV에나와요
우리집이에요
HollySpritforyou

Chapter4
찬송으로드리는기도
시인이되다
찬양사역자가되다
21일금식
울곳이필요해요
교회설립
천황봉에서
영적전쟁
대단한기도발
폭풍우속에서
시간의주인
21세기한·미요셉운동
인도선교
10달러
나는목사예요

Chapter5
깃발을꽂다
깡패보스가되다
미쳤어요
연락주의보
이름모를소년에게
목사의주머니는번지수가없다
기로에서서
무공해사랑
뭣이중한디
다시기도의손을들고
여호와이레
나는행복한사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