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맞닿아 있는 도서관의 힘 (책과 책 사이로 마음이 흐른다)

삶과 맞닿아 있는 도서관의 힘 (책과 책 사이로 마음이 흐른다)

$13.31
Description
코로나 블루와 번아웃의 시대에
마음 치유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서관

현직 도서관 사서가 전하는
도서관만이 가진 매력과 무궁무진한 가능성

코로나19가 급속히 창궐하던 시기, 프랑스 정부는 봉쇄령을 내렸다. 프랑스인들이 봉쇄 직전에 몰려든 곳은 슈퍼마켓과 약국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서점에 길게 줄을 서서 책을 샀다. 지금의 프랑스 문화가 만들어지기까지 그 중심에는 책과 인문학이 있었다.
이 책은 도서관 사서의 수기다. 삶이 힘겨웠던 시절에 매일같이 도서관을 찾았던 저자는 도서관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해 결국 사서가 되었다. 도서관에는 책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는 공간이 가진 분위기와 사람, 그리고 그 사이를 흐르는 마음들이 있다.
세계적 팬데믹은 아직도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 여행과 만남 등 당연한 듯 누리던 일상에 제약이 생기고, 우리 사이에는 ‘코로나 블루’라는 마음의 전염병까지 퍼지고 있다. 마음의 치유가 날로 절실해지는 이 시기에 치유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서관이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사서가 전해주는 도서관의 매력을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

강상도

도서관에가면그공간과분위기가좋았다.보르헤스의말처럼도서관은천국이었다.그래서나는사서가되었다.어느날도서관서가에서책을정리하다가우연히글을쓰고싶었다.그렇게나는또한번나를발견했다.그설렘이나의문장이되어작은씨앗을뿌릴수있기를바란다.
쓰고싶은이야기를썼다.부족한것들을글로채웠다.앞으로도그저사람들에게닿는도서관이야기를쓰고싶다.아주작은집을지어옛사람들과그렇게책과삶의이야기를나누는밤을그린다.첫책으로『책과사람,삶이머문공간』을썼다.

목차

프롤로그


1장삶과독서

불안의시대,독서와글쓰기
몰입의독서
자연스럽게책을접하는독서환경
슬기로운독서생활이란
‘양손잡이읽기뇌’의독서
읽는독자로성장하는법
나다움의언어표현,글쓰기


2장삶과도서관

도서관이품고있는문화적가치
도서관에답이있다
도서관을잘활용하면삶이달라진다
인생도서관에서꿈을만나고미래를그렸다
삶과맞닿아있는도서관
도서관의시대는현재진화중
MZ세대와도서관의변화


3장슬기로운학교도서관

아이는도서관에서자라고성장한다
슬기로운학교도서관생활
성장하는학교도서관
그림책이준선물
책을대하는겸손한마음
학교도서관과독서


4장사서의선한영향력

도서관홀릭에빠진응원의메시지
두소년의삶에선한영향이되어준사서
사서가쓴도서관일상의전지적시점
사서의일은,가슴벅찬일
도서관사서일의모든것을알고싶다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