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란 (동해 단편소설집)

고3이란 (동해 단편소설집)

$14.00
Description
인생이라는 마라톤 레이스 위에 올려진 사람들
제각각 손에 쥐고 싶은 욕망을 향해 달려나간다!

인생의 전환점을 앞둔 고3부터 죽음 그 이후까지
삶의 면면을 그려낸 단편들을 한데 담았다!
저자

동해

1993년6월21일여의도의병원에서태어났다.서울강동구에서자랐다.동북중학교를2009년에졸업했고,2012년에동북고등학교를졸업했다.
건국대학교물리학과에다녔다.끊임없이소설과시를쓴다.재미있고감명깊게쓰려고노력한다.저서로는『미뉴에트』,『100년의사랑』,『태국의자연지대』가있다.

목차

고3이란
비가내리는날사람들
은퇴해도턱시도는사야돼
끝까지그렇게
모닝코트는한벌있어야돼

출판사 서평

끊임없이자신의문학관을확장해나가는젊은작가동해의네번째책이세상에나온다.표제작『고3이란』을포함한총다섯편의작품이실린이책에등장하는인물들은다채로운인생을살아가는인간군상을보여준다.
『고3이란』에서는말그대로고3친구셋이나온다.고3시절을어떻게보내느냐에따라각각달라지는미래모습까지함께그려냈다.
『비가내리는날사람들』에서는시종일관비가온다.작품전체를관통하고있는‘비’가단편속인물들에게어떤의미로작용하는지확인해보는재미가있을것이다.
『은퇴해도턱시도는사야돼』에선명예퇴직을맞이한후집에서유유자적쉬려고했으나회사의부도위기앞에서다시현장으로돌아가게되는심이사의이야기를속도감있고긴박하게다뤄냈다.『끝까지그렇게』,『모닝코트는한벌있어야돼』와연결되는이야기의시작작품이기도하다.
『끝까지그렇게』는죽음그이후를다소코믹하게그려냈다.사람은끝을향해달려가는존재지만,죽음후에무엇이남는지생각해볼만한여운을준다.
『모닝코트는한벌있어야돼』에는연말크리스마스를맞이한두가족의이야기를교차배열하였다.고급스러움과화려함을추구하나각자자신이손뻗을수있는위치에서두가족은나름의화려하고소박한연말을맞는다.
작품속에숨겨진작가의메시지를발견하고해석하는즐거움을독자들도즐기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