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르기만 해도 가슴 저리는 이름, 엄마….
주연이 아니라 조연의 삶을 사셨던 엄마!
주연이 아니라 조연의 삶을 사셨던 엄마!
이 책은 저자가 57년간 함께한 친정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기록한 이야기다. 또한 한 사람의 엄마에 대한 소소한 기록이지만 삶의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의 삶을 산 한 여자의 기록이기도 하다.
일곱 번째 막내딸을 지우려고 했던 엄마와 하마터면 세상 구경을 하지 못할 뻔한 막내딸. 이 책을 쓴 저자가 바로 그 막내딸이다.
“사람은 누구든 태어나면서부터 자기 몫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지만, 너무나 배가 고파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는 엄마의 고백은 그 시절 얼마나 힘든 삶을 보냈는지 알 수 있다.
아버지마저 저자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장이 되어 집안 살림을 책임지며 억척스럽게 삶을 꾸려 나간다. 담배 농사를 짓고, 생강을 팔러 제주도까지 가고, 온 동네로 곡식이며, 그릇이며, 생활용품까지 팔러 다녔다. 그렇게 엄마 혼자서 자식을 키웠다.
그러다 저자가 결혼하고 한집에서 살게 된 엄마는 직장에 다니는 딸을 대신해 또다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손주들을 키운다. 외할머니의 지극정성으로 반듯하게 자란 손주들은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저자가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도 순전히 엄마 덕이다.
그런데 이제 엄마가 아프다.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모시지만 시간 나는 대로 병원에 찾아가 엄마를 돌보는 저자와 그의 가족들의 효심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그럼에도 엄마에게 빚진 사랑을 다 갚을 수 없다. 엄마가 떠나던 날, 그래서 저자는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미안해, 엄마. 엄마….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 〈그리움〉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을, 2부 〈지혜로움〉에서는 저자가 결혼 후 엄마와 함께 살면서 있었던 추억들을 더듬어 써내려 갔다. 3부 〈아름다움〉에서는 엄마와 손주들의 이야기를, 4부 〈외로움〉에서는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시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일곱 번째 막내딸을 지우려고 했던 엄마와 하마터면 세상 구경을 하지 못할 뻔한 막내딸. 이 책을 쓴 저자가 바로 그 막내딸이다.
“사람은 누구든 태어나면서부터 자기 몫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지만, 너무나 배가 고파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는 엄마의 고백은 그 시절 얼마나 힘든 삶을 보냈는지 알 수 있다.
아버지마저 저자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장이 되어 집안 살림을 책임지며 억척스럽게 삶을 꾸려 나간다. 담배 농사를 짓고, 생강을 팔러 제주도까지 가고, 온 동네로 곡식이며, 그릇이며, 생활용품까지 팔러 다녔다. 그렇게 엄마 혼자서 자식을 키웠다.
그러다 저자가 결혼하고 한집에서 살게 된 엄마는 직장에 다니는 딸을 대신해 또다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손주들을 키운다. 외할머니의 지극정성으로 반듯하게 자란 손주들은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저자가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도 순전히 엄마 덕이다.
그런데 이제 엄마가 아프다.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모시지만 시간 나는 대로 병원에 찾아가 엄마를 돌보는 저자와 그의 가족들의 효심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그럼에도 엄마에게 빚진 사랑을 다 갚을 수 없다. 엄마가 떠나던 날, 그래서 저자는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미안해, 엄마. 엄마….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 〈그리움〉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을, 2부 〈지혜로움〉에서는 저자가 결혼 후 엄마와 함께 살면서 있었던 추억들을 더듬어 써내려 갔다. 3부 〈아름다움〉에서는 엄마와 손주들의 이야기를, 4부 〈외로움〉에서는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시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내 삶의 빛, 엄마 (57년간 함께한 친정엄마에게 바치는 연서)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