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징검다리 (청랑 김무경 목사의 좌충우돌 장애인 섬기는 이야기|김무경 에세이)

천국의 징검다리 (청랑 김무경 목사의 좌충우돌 장애인 섬기는 이야기|김무경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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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실로암효명의 집 원장, 김무경 목사가 섬긴 애틋한 이웃들

맹아원에서 자란 저자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그들과 함께 웃으며 울며 꽃피운 12년의 이야기들!

원목으로서 사회복지사들과 똑같이 장애인 거주인들을 돌보며 진정한 섬김을 깨달은 저자는 교회 공동체의 목회를 준비하다가 10년 동안 정들었던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을 떠날 수가 없어서 원장직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원장 취임 시작과 함께 2020년 1월, 첫 코로나19 환자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거주인들과 종사자들은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나날을 보낸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새벽예배를 나오는 어르신들을 설교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설교를 MP3로 녹음해서 전해주는 열정적인 저자는 밤낮으로 어르신들 몸과 마음을 걱정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하나님에게 다가가는 어르신들을 보며 깊은 은혜를 느낀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사연을 품은 거주인들을 보살피며 진정한 삶과 섬긴다는 의미를 통찰하고, 그들의 최종 목적지인 천국으로 가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사명으로 받아들인다. 오늘도 삶은 계속되듯이 실로암효명의집은 주어진 사명을 이어간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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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무경

1960년경기도포천에서태어나경상북도김천에서유년기를보내고대전에있던맹아원에서자랐다.
서울맹학교졸업,고려개혁신학연구원(교단)·총회신학연구원(교단)졸업,서울사이버대학교상담심리학과와복지경영학과를졸업하였다.
목사안수후시각장애인교회시무,2011년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실로암효명의집원목으로입사하여2020년부터는원장으로재직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원목의일상
넥타이두개
천상재회
금식하다죽어불라요
눈에는눈이에는이
염주와십자가
천국에서만나보자
천국을믿으니염려마시게
막걸리할아버지
조강지처(糟糠之妻)
싸움닭할머니
창문넘어도망친노인
똥치우는목사
경태씨의순애보
쌍둥이엄마
친구엄마
1970년8월15일생
한(恨)
맥가이버목사
대화가필요해
지는태양이아름답다
소주한잔
맹신도권사와남편
노인은싸우면서산다
점(占)봐주고오세요
대형이엄마
점쟁이집아들
가시할머니의청심환
걸어다니는종합병원
난당신밖에없어
편지한통
원장보다목사의끗발
강집사
오래사는것은하나님의뜻
상사화로피어나서
세례교인은울면안돼요
두살영희
김치
말을잃어버린천사
흔들리는나를느낄때면
언제나즐거운정환씨
수화를모르는소영씨
슬픈대물림
아빠다리로앉으세요
치킨과막대사탕
희준씨와십자가
김무경원장목사님,안녕하세요
소록도에서의포옹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