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비워야 채울 수 있는
인생살이, 비움이 먼저다!
민원 해결사 공무원이었던 최영복 작가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분들께 바치는 자전적 시와 그림!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성장하며 진학, 취업, 결혼 등 생의 과제처럼 주어지는 과업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잠시 잊히거나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꿈은 그저 언젠가 찾아올 때를 기다리며 가슴 한구석에서 쉬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소년 시절 보석처럼 주어졌던 재능을 잊지 않고 오랜 세월 묻어두었다가 다시금 꺼내들었다. 등산을 갈 때마다 한 폭씩 옮겨 담은 경치와 시상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내는 소회는 그야말로 보석처럼 알알이 들어찬 기쁨과 행복 그 자체일 것이다.
인생살이, 비움이 먼저다!
민원 해결사 공무원이었던 최영복 작가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분들께 바치는 자전적 시와 그림!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성장하며 진학, 취업, 결혼 등 생의 과제처럼 주어지는 과업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잠시 잊히거나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꿈은 그저 언젠가 찾아올 때를 기다리며 가슴 한구석에서 쉬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소년 시절 보석처럼 주어졌던 재능을 잊지 않고 오랜 세월 묻어두었다가 다시금 꺼내들었다. 등산을 갈 때마다 한 폭씩 옮겨 담은 경치와 시상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내는 소회는 그야말로 보석처럼 알알이 들어찬 기쁨과 행복 그 자체일 것이다.
비움 (최영복 시화집)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