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훔치는 바람 (김승덕 첫 번째 산문집)

달을 훔치는 바람 (김승덕 첫 번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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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말 하나의 저 밑에서
나는 나의 탄생에 참석한다.
- 알랭 보스케-

여기 산문집 속에는 여러 장르가 혼성되어 있다. 그래서 산문집의 형식적 분류의 기본적 취지에 매우 적합한 범위라 여기며 글쓴이는 의외로 심리적안정감을 느낀다.
이 글들은 글을 배우는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성실히 이행하며 세월 속에 묵혀둔 과실들을 내어놓는 소중한 시간이라 더욱 기쁘다.
여기의 글들은 여러 가지로 모여 있다. 산문시, 서평, 영화평, 희곡, 소설, 기타 문학이 지향하는 장르별로 끌어다 놓았다.
분명한 사실은 정성을 다하여 하나로 엮었으며, 예를 다하여 독자님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저자

김승덕

1960년부산에서태어나성장했다.부경대학교기계공학과를졸업하고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동대학원문예창작콘텐츠학과(문학석사)를졸업하였다.
시,아동문학,소설,수필로각각등단하였다.부산문협,부산아동문학협회,영남문인회,영도문인회등에서문학활동을하며여러분야에서배우는자세로글쓰기에전념하고있다.
작품으로는장편소설『붉은점』,시집『주목받고싶은천개의바람』,동시집『할머니의당부』,산문집『달을훔치는바람』,문학평론집『신화와역사속에나타난성경이야기의변증법적고찰』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

1부친절한반격
상소문(비하인드스토리)
점집과고스톱뒷장
장안사로가는길
죽은사회의시인
고구마
친절한반격
모어댄블루(영화평)
기생충(영화평)
리버보이(서평)
달을훔치는바람(희곡)
박수근화가
담배한개비
자유1,자유2
무제1,무제2
포르테(f)와피아니시모(p)
억척어멈과그자식들(희곡평)

2부남자3호는외롭다
노을지는안개
마음에밥먹이기
5월의마중(영화평)
충무동연가
욕심많은사자의최후
러브리스(영화평)
맞선보던날
상추따러가는남자
도쿄의밤하늘은항상가장짙은블루(영화평)
이차크의행복한바이올린(영화평)
남자3호는외롭다
재난에관한나의수고
일상은스토리를품는다
시는죽지않는다
라트라비아타를보고
오이디푸스왕에서본다는것이지니는의미

3부코스모스
죽이러갑니다/채식주의자
타인의고통(서평)
헤게모니적남성에서벗어나는주변적남성성
특별한감정(분노)

산은산이요,물은물이다
코스모스(COSMOS)
철학이교육에미치는영향
슬픈현장
0과1이다투는현장에서
멜랑콜리
어느산모의흡연기
딸기와미키의죽음
은유로서의질병(짧은단상)
음치가왕이될때겪는병리적현상
국가
플라톤과아리스토텔레스의예술관

4부지성에서영성으로
유럽에서성령이사라지다
변화산의본질
동정녀마리아수태고지사건
어떤감상
영의동화작용
알파와오메가
유다와십자가
영혼을꽃피운사람들의특징
영과육의변증학적고찰
영웅
바울이서있던곳
선악과의기원과변증법적고찰
J가K에게보내는편지
노아의할아버지므두셀라
달력을보고계시는예수
방주속에일탈
에덴동산의창조적상상력(단편소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