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년의 심정을 정제되지 않고
거침없이 표현한 자술서!
일상의 느낌을 시로 표출하는
최한중 저자의 마지막 수필시집
누구에게나 같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이지만, 최한중 저자의 시간은 어쩐지 그 속도가 너무 빠른 것만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맞이하는 일상을 기록하다 보니, 나이 듦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자전 에세이 『일상의 노래』, 노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연, 사회, 가족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시집 『황혼일지』, 시간이 준 여러 지혜를 풀어낸 『60·70전 상서』까지 출간하였고, 어느새 마지막 시집 『에필로그』를 펴내게 되었다. 담담하게 삶을 기록하며 세월을 엮어온 저자의 깊이 있는 울림을 만나보자.
거침없이 표현한 자술서!
일상의 느낌을 시로 표출하는
최한중 저자의 마지막 수필시집
누구에게나 같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이지만, 최한중 저자의 시간은 어쩐지 그 속도가 너무 빠른 것만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맞이하는 일상을 기록하다 보니, 나이 듦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자전 에세이 『일상의 노래』, 노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연, 사회, 가족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시집 『황혼일지』, 시간이 준 여러 지혜를 풀어낸 『60·70전 상서』까지 출간하였고, 어느새 마지막 시집 『에필로그』를 펴내게 되었다. 담담하게 삶을 기록하며 세월을 엮어온 저자의 깊이 있는 울림을 만나보자.
에필로그 하루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