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로 출근한다 (공군·항공사 43년 비행일지)

나는 하늘로 출근한다 (공군·항공사 43년 비행일지)

$16.21
Description
하늘과 바다를 꿈꾸던 소년,
푸른 하늘이 있어 행복한 기장이 되다

전투 조종사에서 - 운항본부장까지,
조종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쳐놓다!

“나는 43년간 하늘로 출근했다. 분명한 것은 오늘이 늘 마지막 오늘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공군이 외국과 진행한 합동 훈련에서 교전 승리를 거둔 사례는 채 3건도 되지 않을 만큼 극소수다. 저자 은진기는 바로 이 놀라운 기록의 주인공으로, 미군과 실시한 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전투 조종사로 소개되었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직업군인, 그리고 항공기 기장의 삶. 영화나 드라마로 자주 접했던 모습이 아닌 생활상 그 자체를 서술한 기록은 드물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군에서 전역한 기장이 보여줄 수 있는 고유한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자 한다. 공사 입학부터 은퇴까지 조종사로서 경험할 수 있는 파란만장한 시간과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일지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온갖 드라마틱한 사건으로 가득한 기록들도 우리 실생활과 몹시 가깝게 느껴진다.
기장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항공사의 기장이 평소 비행 전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도 이 책은 충실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비행일지 속 경험담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매일 올려다보던 하늘이 더없이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한 발짝 가까워진 한 기장의 모습과 함께.
저자

은진기

어린시절,하늘과바다를꿈꾸다하늘을나는일을선택했다.공군사관학교26기졸업후,공군에서팬텀을타는전투조종사였으며,1990년도에는공군최우수조종사로선정되었다.전역까지16년간조국의하늘을지켰다.공군전역후아시아나항공에입사했다.점보기기장등요직을두루거치고임원으로운항기획임원,운항본부장을역임했다.남은인생,지상비행을하면서가족의기장으로서푸른하늘을그려가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소년의꿈-나는무엇이될까
공군사관학교-젊음의푸른나침반
메추리에서보라매로
빨간마후라-전투조종사
탑건-푸른하늘이있어행복하다
미국은미국
양복입은군인
최우수조종사
산이높으면골도깊다
아시아나,새로운인생항로
부기장은멀티플레이어
기장승진,파란만장한나날들
항공사의얼굴,기장
노조,양날의칼
팀장,그무거움에대하여
기업의별,임원
최고사령탑에오르다
이제,다시시작이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