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그리다 (표임두 시사진집)

빛, 그리다 (표임두 시사진집)

$14.00
Description
“빛 앞에 선 당신이 사랑스럽습니다.”
사진작가 표임두가 들려주는 빛의 희망 이야기.

가르치는 일은 곧 배우는 일과 맞닿아 있고, 빛을 찍는 일은 나를 비추는 것과 맞물려 돌아갑니다. 장자의 ‘호접몽’처럼 이것과 저것의 구분이 불가능한 때도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죽는 과정이고, 죽는다는 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것은 빛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이 책은 빛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전해준 뜻을 생각으로 정리하여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예민한 느낌으로 다가가 찰깍. 그리고 단상을 기록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우리는 눈으로 쉴 새 없이 찍고 머리로 생각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성찰이라는 피드백으로 삶을 들여다보는 일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빡빡한 사람살이 하면서 지치고 상한 마음에 작은, 아주 작은 빛 하나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자

표임두

1962년경남의령에서태어나청소년기를보냈다.부산대학교대학원을졸업하고문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1987년3월부터현재까지교사로재직하고있다.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에출강하였다.사진이좋아빛을찾아다니는사진가로활동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


빛속으로
Goodbye

또다른세상으로
경고합니다
이슬처럼
당신은사랑입니다
너와나
빛과그림자Ⅰ
빛과그림자Ⅱ
친구아이가
빛에빛난그들
오해와편견

고백

아름다운고백
너를담는다
잠잠하라Ⅰ
잠잠하라Ⅱ
나는나무다Ⅰ
나는나무다Ⅱ
모든존재의불가침한존귀함
온전한즐거움
당신의향기
아무리좋아도
영원처럼살기
꿈의지도(地圖)


빛찾아
Goodmorning

약속
가을약속
가을이여안녕
넉넉함으로
나눔의집
노을거울
마실
조화에머물러요
아침을맞이하는자세
바탕의바다에게
일어나가거라
혁명의아침
그냥
낭만이란
의연함으로살기
함께살기
영원을기다리며
안심(安心)하라
화포천의새벽
사랑
울엄마
반사(反射)
GoodMorning
오르고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