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혼인을 준비하는 신부처럼 평소에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일그러진 오늘날 교회 구성원들에게 김태완 목사가 들려주는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을 대비하는 바른 자세에 대한 제안
데려감의 조건은 어느 한때의 믿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는 당신이 구원을 얻는 순간부터 생애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의 당신의 믿음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 있을 심판의 교훈을 바르게 깨닫고 준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이 없으면 세상이 추구하는 복을 마치 신앙의 복으로 착각하고 타락의 길로 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 있을 심판의 교훈은 교회에게 있어 과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고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의 나침반과도 같다. 혼인날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 신부는 없는 것처럼 마지막 그날 공중에 오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모하고 소망하여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코로나19로 교회교육이 극히 어려운 이 시기에, 말세를 살아가는 교회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마지막 때 있을 주님의 심판을 확실하게 깨닫고 믿어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고 영생유업을 잇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일그러진 오늘날 교회 구성원들에게 김태완 목사가 들려주는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을 대비하는 바른 자세에 대한 제안
데려감의 조건은 어느 한때의 믿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는 당신이 구원을 얻는 순간부터 생애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의 당신의 믿음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 있을 심판의 교훈을 바르게 깨닫고 준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이 없으면 세상이 추구하는 복을 마치 신앙의 복으로 착각하고 타락의 길로 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 있을 심판의 교훈은 교회에게 있어 과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고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의 나침반과도 같다. 혼인날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 신부는 없는 것처럼 마지막 그날 공중에 오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모하고 소망하여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코로나19로 교회교육이 극히 어려운 이 시기에, 말세를 살아가는 교회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마지막 때 있을 주님의 심판을 확실하게 깨닫고 믿어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고 영생유업을 잇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심판의 때를 대비해 성령으로 충만하여 준비하라)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