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독도! (이기동 시조집)

안녕, 독도! (이기동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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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들차게 끌어안은
독도를 모두 우리 심장에!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호흡처럼 기억해야 할 시간의 기록들

시인의 시에서는 요즈음 세대를 통해 엿보기 힘든 고즈넉한 정감이 느껴진다. 모두가 잊어서는 안 될 조국의 절개와 현재까지도 꾸준히 전승되고 있는, 우리나라만이 가질 수 있는 열정이 주마등처럼 기록되어 있다. 또한 자연의 정취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 빠르게 바뀌어 가는 현대 사회를 절감하는 시인의 안타까움을 통해 우리가 간과하고 살았던 낭만을 다시금 곱씹을 수 있게 한다. 독도가 하나의 섬을 이루듯, 우리 역시 시인의 시를 통해 같은 감정을 느끼는 하나의 민족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저자

이기동

육군3사관학교를졸업하고14기포병으로임관하였다.
육군소령으로전역하고한국방송대학과기독신학교를졸업한후리더십및꿈/비전강사,웰다잉강사지도사로활동하였으며현재는글쓰기에전념하고있다.
1992년국방일보진중문예시(詩)부문에서당선하여등단하였으며,1996년제17회국방부호국문예시부문가작을입상하였다.
1999년제3회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주최시부문특별상을수상하였다.
시조는20여년전부터독학하며창작활동을하고있다.
저서로는시집『그빛을찾아』,『건각들』이있고,시조집으로『안녕,독도!』가있다.

목차

4시인의말

제1부봄을기다리며
봄을기다리며
봄,기다림
봄비
봄눈
꽃비
쑥
여름
여름,그흔적
가을비
가을바다
단풍
낙엽(落葉)
낙화(落花)
참새
겨울삽화(揷畵)
겨울,새벽길
눈(雪)
눈사람
눈오는날

제2부2022월드컵
삶
가로등
바둑
폐성(廢城)에서
생각의성(城)
고인돌
막차사람들
톱질하면서
3만년꽃
손안에세상
이번정차역은
아리랑
달력
항구
팽목항
바다
노점상
한줌의흙을쥐고
열둘친구
은반(銀盤)
코로나
2022월드컵

제3부사물놀이
사물(四物)놀이
달무리
이별
고향
새벽
삶,안개그리고빛
도시인(都市人)
징검다리
벽
늪
달팽이
대나무
별
낮달
촛불
돌(石)
어부
까치
이슬
그리움
기다림
바람
십장생(十長生)

제4부한우리
한우리
아가들
어머니
홍시(紅柿)
암
아~빠
차조심하고
마음에…
첫버스
대청호연서(戀書)
시간의수(繡)를놓으며
계단,음계를따라
낚시
그무렵
川,生
내마음의봄
귀향(歸鄕)
잔설(殘雪)
옛마당
껍질
태초에
원죄(原罪)
새벽기도
간구(懇求)
성탄

제5부안녕,독도!_옴니버스시조
안녕,독도!
처음사랑
우산(于山),울릉(鬱陵)
독도애인(獨島愛人)
꽃들의노래
조어우애(鳥魚友愛)
돌아올강치
파수(把守)의꿈
보물섬
만세청청(萬歲靑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