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과 소나무 한 그루

오두막과 소나무 한 그루

$14.15
Description
자연인으로 살고자 하는 한 남자의 일상부터
건설·공정관리 전문가로서의 고민과 제안까지

퇴임 후엔 산속에 오두막을 지어놓고
자연인이 되고 싶어 하는 건축과 교수가 있다

2018 세종도서 선정작의 저자 김선규 교수가
그의 일상과 우리 건설업에 대해 담담히 풀어내는 소회

현재 강원대학교 건축공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저서 『건축과 교수는 이렇게 집을 짓는다』로 2018년 세종도서 선정의 영광을 누린 바 있다. 건설현장의 땀 냄새와 사람 냄새를 친근하게 그려내고, 건설 준비 단계부터 완공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묘사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2018년부터 4년간 신문에 연재한 시론(時論)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일반적으로 시론이라 하면 매우 논리적이며 딱딱한 글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느낀 생각이나 감상을 모티브(motive)로 하여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자연인으로의 회귀를 원하는 한 남자의 일상 이야기부터 우리의 건설산업, 건설관리, 공정관리에 대한 고민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우리의 건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길을 내어 진정한 건설선진국이 될 수 있는지 논한다. 또 CPM공정관리의 중요성과 법·제도 정비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엿볼 수 있다. 관련 업종의 현직 관계자는 물론이고,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진 모든 독자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선규

담유(澹喩)김선규(金宣圭)는한양대학교공과대학건축공학과를졸업하고,미국UniversityofMichiganatAnnArbor에서건설관리(CM)전공으로석사학위,한양대학교대학원에서건설관리(CM)전공으로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대림산업(주)에서견적및건축시공,(주)한국전력기술에서원자력발전소,경부고속철도,인천국제공항건설사업의공정관리,(주)LG건설에서CM팀장으로건설관리와공정관리등약15년간의실무를경험하였다.
1999년대학교에부임해서현재강원대학교문화예술·공과대학건축토목환경공학부건축공학전공교수로재직중이며,세부전공은공정관리(TimeManagement)와위험관리(RiskManagement)이다.주요저서로는『공정관리특론』,『건설위험관리』,『AdvancedTopicsinMeasurement』,『BDM공정관리』,『건축과교수는이렇게집을짓는다』,『최신공정관리론』,『건설프로젝트위험관리』,『AdvancedAspectsofEngineeringResearch』가있다.

목차

정리(整理)할때
1
일상(日常)

둥지지붕엮는천국의새,바우어
건축물을바라보는시각,느끼는감각
오두막과소나무한그루
죽어도남는사랑
로만틱로드에서느낀위험관리
수락산에서길을잃다
갈매의어느봄날
사천에서건축을즐기다
어느가을하루
익숙한길,새로운길
동시대(Contemporary)평가에대해

2
건설산업

팀추월경기의교훈,건설의꼴찌를배려하자
남과북의평화협상,우리에게시간적여유를주고있다
국내건설관행,글로벌스탠다드에맞게변화해야한다
인공지능과건설업
4차산업혁명과건설의공정성
프로젝트복기에대하여
건설의메인은현장이다
스마트건설을위해
조화롭게천천히
빗속낭만과중대재해처벌법

3
건설관리(CM)

CM단체통합은결렬되었지만
CM성공사례는많다,공유가부족할뿐
건축CM과토목CM
CM과분리발주
까마귀아래청설모,그리고CM

4
공정관리

공정관리에대한인식전환의계기
CPM공정관리를해야만하는이유
변화를이끄는발주자의의지
직접공정관리하는현장소장의아쉬움
정말그게가능하다면꿩먹고알먹기다
엉뚱하게확인한완료공정표의효용성
현장가까이머물고싶다
계약분쟁포럼에서
공정관리가침몰하고있다
공기지연분쟁,더이상남의얘기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