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음악교육을 위한 융합학적 관점에서의 악기교육 (악기교육은 어떻게 다른 학문과 만나는가)

21세기 음악교육을 위한 융합학적 관점에서의 악기교육 (악기교육은 어떻게 다른 학문과 만나는가)

$14.00
Description
더 나은 연주자, 더 섬세한 표현, 더 발전적인 가르침을 위해
21세기적 음악교수법을 제시하다

“작품과 악기를 이해하고 조작할 때 나, 즉 연주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나 자신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수용과 반응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는 자신의 뇌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제 역할을 하느냐의 문제이다.”

음악은 비언어적이며, 육체적인 표현이다.
청자에게 감정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은 문학과 비슷하고, 육체적 운동을 통해 정확한 선율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은 스포츠와 비슷하다. 이 유사점에서 착안하여, 연주자들이 다른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음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기법을 갈고닦는 연구는 끊임없이 발전했다. 이를 융합학적 관점이라고 정의한다.
저자 황성현은 이 책을 통해 연주뿐만 아니라 악기교육 연구도 적극적으로 융합학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기 다른 육체적 특성, 감수성 차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교수자가 학생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다른 학문 분야의 관점을 수용하여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 다시 말해 21세기의 악기교육은 교수자가 음악적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근거를 갖추고 접근해야 한다는 뜻이다. 오랫동안 연구되었던 악기교육이 저자를 통해 21세기적으로 한 걸음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
저자

황성현

1977년에출생해예원,서울예고,연세대학교학사취득후도미,BostonConservatoryatBerkleeCollegeofMusic에서음악학석사및전문연주자과정을마쳤다.
연세대학교입학시신입생을위한신춘음악회에출연,연세대학교백주년기념관에서연세심포니에타와모차르트협주곡을협연하였고,졸업시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라흐마니노프협주곡2번을연주하며그역량을펼치기시작하였다.ArturBalsamScholarship수여,LuisA.FarreInternationalPianoCompetition2위수상,BostonChamberHonor’sCompetition우승등의이력을가지고있는그녀는미국을중심으로미연방준비은행(FRB),스타인웨이홀,뉴욕주재영사관,Ford-CrawfordHall,HoneywellHouse등에서초청독주회를개최하였으며,스타인웨이사가150주년을맞이한2003년에는호로비츠가생전에쓰던피아노로연주하는영광을가지기도하였다.이후스페인,네덜란드,이탈리아등지에서다수의초청독주와협연무대를열었으며,국내에서는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대극장,경기도문화의전당,금호아트홀등유수의공연장에서경기도립오케스트라,타악그룹4Plus,KammersinfonieStuttgart등과협연무대및독주회를가졌다.
솔로와더불어실내악연주자로서도활발한연주활동을보여주고있는그녀는“삼성자산운용초청VIP음악회”,“KT토요일오후의클래식(ArteTV녹화)”,“창악회한중교류현대음악제”,“국제타악기페스티벌”등에초청되어공연한바가있다.또한아시아5개국그랜드피아노콘서트(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아시아7개국그랜드피아노콘서트(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출연해피아노앙상블연주에도참여한바있다.
중앙대,숙명여대,가천대,국립제주대등의대학에서강사를지냈으며,시창청음,피아노교수법,전공실기,융합음악교육등의과목을담당했다.수차례공연실황음반을발표했으며,2017~2018년에는재즈와클래식이어우러진ClaudeBolling의2피아노소나타곡을국내최초로녹음및유통하였다.
2016년부터인도네시아,발리에거주중으로,활발하게현직피아니스트로활동하면서도한국과발리를오가며공연,음반,애플리케이션제작,푸드페스티벌개최등,음악과음악외일들을병행하며,꾸준히무언가를시도하고있다.

목차

서문

1.연주와연습-공연을앞둔연주자의심리

2.음악과인지학-음악을정의내린다는것:모든것은악보안에존재한다

3.음악과운동생리학-악기연주자는운동한다

4.음악과해부학-자세(Posture)의중요성

5.음악과교육학-교육공학의이해와음악교육의적용

6.음악과발달심리학-내가말한것과아이가듣는것

7.음악과신경학1장애-Amusia:음악적장애와음악적지능

8.음악과신경학2지능-음악인의뇌,그리고음악신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