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해방정국부터 전쟁 그리고 격동의 시절
우리네 민초들이 살아온 恨의 이야기
광복 이후의 대혼란과 좌우의 대립
그 속에서 죄 없이 죽어가야 했던 사람들
동족상잔의 비극과 戰後의 상흔까지
고스란히 떠안은 채 살아남은 자의 기록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일본이 패망했다. 이로 인해 한반도에는 해방이 찾아왔지만 아무런 준비 없는 해방은 극도의 혼란을 가져왔다. 미국과 소련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에서 치열한 외교전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남과 북에 개별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때 조직된 공산주의 세력 ‘빨치산’은 강원도 태백에서부터 경상북도 안동까지 태백산맥을 따라 남쪽의 산악지대를 장악하고 미군이 철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군량미를 비롯한 보급품을 남쪽의 산촌 마을 사람들에게서 빼앗았다. 그 과정에서 납치와 폭행은 다반사였으며 방화와 살인도 서슴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런 혼돈 속에서 부친을 잃었고 이후 6·25와 戰後의 격동을 겪으며 몸과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잔인한 그 역사 속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일어났던 그 일들, 힘없는 우리네 민초들에게 너무나 가혹했던 그 일들을 이제서야 한 글자씩 써 내려갈 수 있었다.
우리네 민초들이 살아온 恨의 이야기
광복 이후의 대혼란과 좌우의 대립
그 속에서 죄 없이 죽어가야 했던 사람들
동족상잔의 비극과 戰後의 상흔까지
고스란히 떠안은 채 살아남은 자의 기록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일본이 패망했다. 이로 인해 한반도에는 해방이 찾아왔지만 아무런 준비 없는 해방은 극도의 혼란을 가져왔다. 미국과 소련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에서 치열한 외교전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남과 북에 개별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때 조직된 공산주의 세력 ‘빨치산’은 강원도 태백에서부터 경상북도 안동까지 태백산맥을 따라 남쪽의 산악지대를 장악하고 미군이 철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군량미를 비롯한 보급품을 남쪽의 산촌 마을 사람들에게서 빼앗았다. 그 과정에서 납치와 폭행은 다반사였으며 방화와 살인도 서슴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런 혼돈 속에서 부친을 잃었고 이후 6·25와 戰後의 격동을 겪으며 몸과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잔인한 그 역사 속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일어났던 그 일들, 힘없는 우리네 민초들에게 너무나 가혹했던 그 일들을 이제서야 한 글자씩 써 내려갈 수 있었다.
범바골 비가 (이유복 실화소설)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