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주 어렵고 때로 행복한 삶의 면면을 시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교사, 자영업자, 학습지 교사, 아파트 경비원까지. 저자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하다. 그런 저자가 적어내려간 시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삶에 유착된 버거움과 그를 뛰어넘어 위로 어린 낙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비반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졸음을 헤치고 새어나온, 담백하면서도 거침없는 언어로 적힌 인생 시들을 한 데 모아 수록했다. 살아내는 인생이 버거운 순간순간 이 시집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봄날의 새순 한 포기처럼 힘이 되어 가 닿기를 기대한다.
교사, 자영업자, 학습지 교사, 아파트 경비원까지. 저자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하다. 그런 저자가 적어내려간 시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삶에 유착된 버거움과 그를 뛰어넘어 위로 어린 낙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비반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졸음을 헤치고 새어나온, 담백하면서도 거침없는 언어로 적힌 인생 시들을 한 데 모아 수록했다. 살아내는 인생이 버거운 순간순간 이 시집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봄날의 새순 한 포기처럼 힘이 되어 가 닿기를 기대한다.
오초심 인생 시(2023) (누구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번갈아 걷는다)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