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픔을 극복하고 적어 내린 삶의 이야기, 나와의 대화
구겨진 종이를 꽃으로 다듬어 접듯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우혜 양정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이 온몸으로 써 내려간 위안과 치유의 시들이 이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인이 10년 동안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거치
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나누었던 자신과의 대화들이 모여 시가 되었다. 슬프고 힘들다고 느낄 때, 지치고 의욕이 없을 때, 이 시집을 통해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길 바란다.
구겨진 종이를 꽃으로 다듬어 접듯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우혜 양정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이 온몸으로 써 내려간 위안과 치유의 시들이 이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인이 10년 동안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거치
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나누었던 자신과의 대화들이 모여 시가 되었다. 슬프고 힘들다고 느낄 때, 지치고 의욕이 없을 때, 이 시집을 통해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길 바란다.
내 안에 있는 다른 나에게 (양정옥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