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Description
위대한 개츠비를 빼고 미국 문학을 논할 수 없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의 열망과 사랑
비극으로 치닫는 부의 허망함과 쓸씀함

스콧 피츠제럴드가 아름다운 문체로 써내려간
20세기 미국 문학의 최대 걸작!

광란의 1920년대, 노란색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니며 누구보다 화려했지만 어느 한 곳만을 바라보는 그가 있었다. 조명이 꺼지지 않는 대저택,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화려한 파티, 그곳을 드나드는 유명인사들까지 어느 하나 놀랍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적어도 그 집의 주인만큼은 아니었다. 그토록 놀라운 집주인 개츠비의 시선은 늘 건너편 초록색 불빛을 향해 있었다.
그의 삶이 실로 위대하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는 긍정과 아니라는 부정이 작품을 읽는 내내 대립한다. 그는 지나칠 정도로 희망적이고 낭만적이며, 순애보였다. 사랑과 희망에 대한 끊임 없는 집착은 그를 화려한 대저택에 들여놓았다. 그런 한편,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쌓고 겉으로만 ‘옥스퍼드’를 걸친 예절과 명예들은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찬사를 받는 작품이자 BBC 선정 꼭 읽어봐야 할 책

출간된 지 10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그 위대함의 비밀을 명쾌하게 밝혀낸 사람이 없는, 미국 재즈시대의 화려함을 닮은 개츠비의 사랑과 희망, 그리고 그의 인생 전부가 담긴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Francis Scott Key Fitzgerald)

미국 소설가이다. 1896년 미국 미네소타에서 출생하여 1911년 가톨릭 학교 뉴먼 스쿨에 입학하였고 1913년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20년 첫 장편 소설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 』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말괄량이와 철인Flappers and Philosophers 』를 출간하였다. 대법원 판사의 딸 젤다와 결혼하였다. 1922년 장편 소설 『아름답게 저주된 것The Beautiful and Damned 』를 출간하였고 1925년 장편 소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출간하였다. 1927년 헐리우드 영화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34년 장편 소설 『밤은 부드러워Tender is the Night 』를 출간하였고 1935년 단편집 『기상 나팔소리Taps at Reveille 』를 출간하였다. 1939년 헐리우드에서 일하면서 헐리우드를 소재로 한 소설을 집필하였다. 1940년 12월 20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1941년 미완성 유작『최후의 대군The Last Tycoon』이 출간되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