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는 밥 (공허한 정신을 채워주는 독서의 기술)

책이라는 밥 (공허한 정신을 채워주는 독서의 기술)

$18.50
Description
“인생의 해답은 책 속에 있다”
이석연 변호사의 인생을 바꾼 책 이야기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컴퓨터가 책을 대체할 수는 없다.” (빌 게이츠)
“대학 초년 시절 고전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의 바다에 빠질 수 있었던 게 애플 컴퓨터의 오늘을 만든 힘이다.” (스티브 잡스)

인터넷 검색이 곧 지식이 되는 시대, 책을 통한 정보 습득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지식과 정보 조달이 당연한 지금이지만, 오늘날 인터넷 세상을 만든 주인공들도 이렇게 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 법제처장이자 변호사인 저자 이석연은 “결국 책과 독서를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넓힌 사람이 인터넷 세계를 주도하게끔 되어 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일생과도 같은 독서 경험을 이 책 《책이라는 밥》에 모두 담아냈다.
이 책은 특히 독서를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편하고 유용하게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유목적 읽기’ 기술인데, 건너뛰며 읽고, 밑줄을 치고, 베껴 쓰고, 좋은 문장을 외우고, 독서 메모와 일기를 작성했던 저자만의 독서법을 논리적으로 풀어 설명한 것이다.
‘법조인’이라는 호칭보다는 ‘독서인’으로 불릴 만큼 독서광인 저자가 엄선한 추천의 책들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 위주가 아닌, 진정으로 지혜와 감동을 주고 삶의 변화와 행동을 이끌어줄 책들이다.
저자

이석연

李石淵
전북정읍에서태어났다.중학교졸업6개월만에대학입학검정고시에합격한후곧금산사에들어가2년간500여권의책을읽었다.전북대를졸업하고서울대대학원에서법학박사학위를받았다.행정고시(제23회)와사법시험(제27회)에합격한후법제처와헌법재판소에서20여년간공직에몸담았다.그사이육군정훈장교로3년간전방철책부대등에서군복무를했다.감사원부정방지대책위원장을지냈으며,2008년3월부터2010년8월까지법제처장(제28대)을역임했다.
변호사로서주로헌법소원을통한공익소송을맡으면서30여건의위헌결정을이끌어내한국사회를바꿨다.대표적1세대시민운동가로서경실련사무총장시절한국시민운동을주도하였다.현재‘법무법인서울’대표변호사,‘헌법포럼’대표,‘책권하는사회운동본부’대표로활동중이다.
자타가인정하는독서광(chain-reader)인그는광범위한분야에걸친해박한지식을바탕으로많은저서를냈다.저서로는《책,인생을사로잡다》,《사마천사기산책》,《페어플레이는아직,늦지않았다》,《여행,인생을유혹하다》,《호모비아토르의독서노트》,《새로쓰는광개토왕과장수왕》(공저),《역사는앞으로만나아가지않는다》,《헌법등대지기》,《헌법은상식이다》등20여권이있다.

목차

〈추천의글〉독서는씨뿌리기이며변화이며행동이다_이어령
〈개정판서문〉평범한삶을원하거든무리들속에그냥머물러라
〈구판서문〉책과더불어‘남이가지않는길’을간다

제1부_독서는기술이다
01유목의독서-건너뛰고,겹쳐읽고,다시보고
02읽기와쓰기는하나-베껴쓰고,다시쓰고,고쳐쓰고,외우고
03사유의흔적과체취-밑줄은철학이다
04종횡무진독서일기-메모는생각의격전지다
05독서의윤활유-사전을사랑하라
06책속의책-참고문헌과각주에보물이있다
07개론서의힘-인문·교양서쉽게읽자
08독서의고고학-나만의독서지도를만들어라
09독서모임의힘-습관화로독서의고정관념을깨라
10독서와저작의변증법-이제저자가되자
11깊이의독서,니체와독서
12다르게읽어야성공한다-창조적오독(誤讀)의필요성

제2부_젊은시절부터내곁을떠나지않았던책
01인간의길,지혜의길《사기》
02인간은노력하는한방황한다!《파우스트》
03아마추어와아웃사이더들의위대한열정《낭만적인고고학산책》
04실천이따르는사람의향기《진리의말씀:법구경》
05정도(正道)를가면서최선을다하는법《손자병법》
06선비의직언과지식인의소명《지조론》
07영혼을치료하는잠언의보고(寶庫)《예언자》
08고정관념을깨뜨리는‘가만둠’의통치술《노자도덕경》
09역사를공부해야할절박한이유《징비록》
10세계를개척한낭만과모험《동방견문록》

제3부_지혜와감동을준,삶의변화와행동을이끌어줄추천의책

제4부_나의독서노트

출판사 서평

내가다시읽고싶은책이바로고전이다

《책,인생을사로잡다》라는제목으로출간된이책의초판은10쇄가넘게판을거듭하며독자들의사랑을받았다.이후10년이지난지금,내용을대폭수정보완하여《책이라는밥》으로재탄생하였다.노마드독서법으로개발한제1부“독서는기술이다”에2개편을추가하였다.“11.깊이의독서,니체와독서”,“12.다르게읽어야성공한다”가그것이다.무엇보다도제3부‘지혜와감동을준,삶의변화와행동을이끌어줄추천의책’으로초판출간이후국내에서발간된9편의도서와2편의고전을새로이추천하고저자와책에관한서평을색다르게실었다.추가된11종의책들역시깊이가있고주변지식을풍부히넓혀주고있다.읽기에도편하다.제4부‘나의독서노트’에서는비교적최근의독서수첩에수록된내용중일부를추가하여메모를덧붙여실었다.
“고전은교양인이라는소리를듣기위해억지로읽어야할,혹은폼을잡기위해읽어야할장식품이아니다.내가다시읽고싶은책이바로고전이다.”라고저자는말한다.독서에대한강박을가질필요가없다는뜻이다.독서는우리가매일먹는밥과같다.공허한정신을채워주는밥,지금은독서를해야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