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포함한 두 권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유튜브 구독자 20만을 돌파하는 등 지난 수년간 수십만 독자와 구독자들에게 ‘새벽 기상’ 루틴을 전파해온 김유진 변호사. 사실 그가 진짜 하고 싶었던, 핵심 중 핵심 이야기는 따로 있다는데…
온라인 서점의 저자 소개글 중에는 “김유진 변호사에게 자기 자신은 최고의 페이스메이커이자 엄격한 선생님, 따듯한 동반자다”란 문구가 있다. 여러 가지 일들을 이뤄낸 ‘나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글이다. 하지만 그와 조금만 이야기를 해보면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숙성되어가는 열매로서 나 자신’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그 모든 과정과 결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한 마음이 스스로를 더욱 담대하고 강하게, 긍정적으로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그동안 유튜브나 책에서 본인이 크리스천임을 딱히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이 이야기를 꼭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한다.
온라인 서점의 저자 소개글 중에는 “김유진 변호사에게 자기 자신은 최고의 페이스메이커이자 엄격한 선생님, 따듯한 동반자다”란 문구가 있다. 여러 가지 일들을 이뤄낸 ‘나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글이다. 하지만 그와 조금만 이야기를 해보면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숙성되어가는 열매로서 나 자신’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그 모든 과정과 결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한 마음이 스스로를 더욱 담대하고 강하게, 긍정적으로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그동안 유튜브나 책에서 본인이 크리스천임을 딱히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이 이야기를 꼭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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