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고전 읽기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고전 읽기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독후감 대회에서 상으로 받은 입장권으로 테마파크에 간 흔한남매. 그런데 이 테마파크, 뭔가 좀 심상치 않다? 조선 시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사실 고전 테마파크! 그때 갑자기 번쩍하고 내리친 번개를 맞은 흔한남매는 소설 〈전우치전〉 속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1권에서의 VR 체험을 통해 고전의 매력에 눈을 뜬 흔한남매 으뜸이와 에이미! 어느 날,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참여하여 고전을 읽고 독후감을 써냈는데, 으뜸이가 무려 장려상을 받게 된다. 상품으로 테마파크 입장권을 받아 테마파크에 가게 된 으뜸이와 에이미. 그런데 이 테마파크, 뭔가 좀 이상하다? 조선 시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고전 속에나 나올 법한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곳은 사실 고전 테마파크! 그때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자, 너무 놀란 으뜸이와 에이미는 허둥지둥 어떤 건물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 건물 안에서 도장을 다 찍으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북을 발견한다. 그 스탬프 북에 손을 대자마자, 흔한남매는 갑자기 번개를 맞는다. 잠시 후 눈을 떠 보니, 테마파크는 온 데 간 데 없고, 그들은 세금사라는 절 앞에 와 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가 자신은 전우치이며, 흔한남매 때문에 여우 구슬을 잃었으니, 여우 구슬을 되찾는 걸 도와달라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흔한남매는 과연 전우치와 같이 여우 구슬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전우치전〉에 이어 으뜸이와 에이미가 간 곳은 〈콩쥐팥쥐전〉의 세계. 으뜸이는 소로, 에이미는 두꺼비로 변해 버렸다! 변한 모습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지만, 어느덧 자연스럽게 콩쥐를 돕고 있는 흔한남매. 그 어느 때보다도 순조롭게 콩쥐를 돕고 이제는 미션을 끝내고 집에 돌아갈 일만 남았다며 자신만만하던 중, 못된 동생 팥쥐가 연못에서 콩쥐를 밀어 버리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과연 흔한남매는 〈콩쥐팥쥐전〉의 세계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흔한남매가 간 곳은 이름도 생소한 〈금오신화〉의 세계. 그들은 그곳에서 만난 양생이라는 선비를 위해서 갑자기 부처님과 게임 대결을 하게 된다. 금손 에이미의 활약 덕에 게임에서 이기자, 부처님은 양생의 소원대로 아리따운 규수를 보내 준다. 그리고 양생은 규수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저 규수 뭔가 좀 수상하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발이 땅에서 동동 떠 있던 것. 혹시 저 규수의 정체는 귀신……? 과연 흔한남매는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스탬프를 다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권에서의 VR 체험을 통해 고전의 매력에 눈을 뜬 흔한남매 으뜸이와 에이미! 어느 날,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참여하여 고전을 읽고 독후감을 써냈는데, 으뜸이가 무려 장려상을 받게 된다. 상품으로 테마파크 입장권을 받아 테마파크에 가게 된 으뜸이와 에이미. 그런데 이 테마파크, 뭔가 좀 이상하다? 조선 시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고전 속에나 나올 법한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곳은 사실 고전 테마파크! 그때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자, 너무 놀란 으뜸이와 에이미는 허둥지둥 어떤 건물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 건물 안에서 도장을 다 찍으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북을 발견한다. 그 스탬프 북에 손을 대자마자, 흔한남매는 갑자기 번개를 맞는다. 잠시 후 눈을 떠 보니, 테마파크는 온 데 간 데 없고, 그들은 세금사라는 절 앞에 와 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가 자신은 전우치이며, 흔한남매 때문에 여우 구슬을 잃었으니, 여우 구슬을 되찾는 걸 도와달라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흔한남매는 과연 전우치와 같이 여우 구슬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전우치전〉에 이어 으뜸이와 에이미가 간 곳은 〈콩쥐팥쥐전〉의 세계. 으뜸이는 소로, 에이미는 두꺼비로 변해 버렸다! 변한 모습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지만, 어느덧 자연스럽게 콩쥐를 돕고 있는 흔한남매. 그 어느 때보다도 순조롭게 콩쥐를 돕고 이제는 미션을 끝내고 집에 돌아갈 일만 남았다며 자신만만하던 중, 못된 동생 팥쥐가 연못에서 콩쥐를 밀어 버리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과연 흔한남매는 〈콩쥐팥쥐전〉의 세계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흔한남매가 간 곳은 이름도 생소한 〈금오신화〉의 세계. 그들은 그곳에서 만난 양생이라는 선비를 위해서 갑자기 부처님과 게임 대결을 하게 된다. 금손 에이미의 활약 덕에 게임에서 이기자, 부처님은 양생의 소원대로 아리따운 규수를 보내 준다. 그리고 양생은 규수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저 규수 뭔가 좀 수상하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발이 땅에서 동동 떠 있던 것. 혹시 저 규수의 정체는 귀신……? 과연 흔한남매는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스탬프를 다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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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2 : 전우치전 · 콩쥐팥쥐전 · 금오신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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