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봄애 물들다 2(만화) (19세 이상 상품)

어쩌면 봄애 물들다 2(만화) (19세 이상 상품)

$16.00
Description
웹툰 『어쩌면 봄愛 물들다』가 1권에 이어 2권 역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권 역시 『모멘텀』, 『울프 인더 하우스』 등 매력적인 스토리와 작화로 인기리에 웹툰을 연재한 박지연 작가가 작화와 각색을 모두 맡아 연재되었다.
『어쩌면 봄愛 물들다』는 매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연출과 서정적인 작화와 대사로, 마치 한 곡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은 듯 수려한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다. 제목이 주는 계절감을 초월하여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는 ‘소설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원작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독보적 개성의 서정적 특성을 지닌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 2에서 더 많은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웹툰 『어쩌면 봄愛 물들다』 2권 역시 시즌 2 분량이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8페이지 분량의 스페셜 부록 만화가 뒤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어 주인공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두고 변화한 서로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서로를 향한 더 깊어진 마음을 한 편의 예술 작품처럼 묘사해내고 있는 작품 『어쩌면 봄愛 물들다』. 시선 처리, 호흡, 휘날리는 머리카락, 손끝이 향하는 방향… 모든 것이 이 작품을, 이 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줄거리
푸를 청, 대나무 순. 곧게 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곧은 삶을 살았던 것일까, 아니면 휘어지지 못해 부러지는 삶을 살았던 것일까. 더 이상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삶을 살려 했던 심청순은 예상치 못하게 첫사랑 현공현과 조우하게 된다. 그를 피해 제주 지사로 발령을 신청했으나 현공현 역시 10년의 질긴 연을 끊어낼 수는 없던 것이다.
청순은 고작 등록금을 남겨두고 떠나버린 공현의 뜻과 달리 자퇴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공현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공현 역시 가업을 이어받으라는 압박에 도망치듯 떠날 수밖에 없었고, 죽은 형의 전철을 밟을 수 없어 아무 말도 남기지 못하고 떠났던 것이다.
먼 길을 돌고 돌아 10년 만에 그 사실을 알게 된 둘. 10년 전에 두고 온 것을 되찾겠다는 공현, 청순의 도망치는 모습이 꼭 자신 같았다는 공현.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만 둘은 누구보다 비슷한 삶을 살고 있었다.
저자

채팔이

『어쩌면봄愛물들다』『반칙』『스와핑』『향현문자』『레인보우시티』『한소나기』『단밤술래』

출판사 서평

『어쩌면봄愛물들다』웹툰+소설단행본2권동시출간!
“그런얼굴,하지않아도됩니다.나는더이상도망치지않을겁니다.”
현공현은10년전의과오와심청순의마음을바꾸려한다.
시즌1에서봄의설렘을완벽한작화로구현했다면,시즌2에서는독자들을제주도의여름바다앞으로,우리들마음속에들어있던첫사랑의곁으로성큼다가서게한『어쩌면봄愛물들다』2권이출간되었다.채팔이작가의동명소설을원작으로하는이작품은박지연작가의세번째연재작이자단행본출간작으로,국내외팬들에게많은사랑을받아한국뿐아니라북미,일본,프랑스등다수의국가에서서비스되고있다.
시즌2에서는아무말없이떠날수밖에없던현공현의사연이조금씩공개되면서10년이란긴시간동안의오해가슬픔으로희석되고,시즌1이청순테마였다면시즌2는공현테마라부를수있을만큼가족과사랑에관한슬픈야상곡이흘러나온다.너무나닮은서로의모습에둘은서로를위무할수밖에없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