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봄애 물들다 3(만화) (19세 이상 상품)

어쩌면 봄애 물들다 3(만화) (19세 이상 상품)

$16.17
Description
『어쩌면 봄愛 물들다』 대망의 완간!
다시금 함께하는 봄을 맞이할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웹툰 『어쩌면 봄愛 물들다』 단행본 3권이 출간되었다. 『어쩌면 봄愛 물들다』는 채팔이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웹툰으로, 『모멘텀』, 『울프 인더 하우스』 등 매력적인 스토리와 작화로 인기리에 웹툰을 연재한 박지연 작가의 작화와 각색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어쩌면 봄愛 물들다』는 매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연출과 서정적인 작화로, 마치 피아노 연주가 들리는 듯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는 ‘소설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깨진 유리처럼 아련한 두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한 배경과 연출로 한껏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시즌3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을 세밀히 표현하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연재가 끝난 이후에도 뛰어난 몰입도로 수작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권은 연재 시즌3의 분량이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6페이지 분량의 스페셜 부록 만화 「Happy Holiday」를 담아 주인공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웹툰과 동시에 원작 소설 단행본이 출간되어, 같은 작품이지만 각각 다른 매체로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이 감상 포인트다.
저자

박지연

『어쩌면 봄愛 물들다』 『인투 더 레드』 『모멘텀』 『울프 인더 하우스』 『48시간』

출판사 서평

『어쩌면 봄愛 물들다』 웹툰, 소설 단행본 3권 동시 출간!
"내 모든 걸 쏟아부어 널 내 곁에서 지키려고 해."
설렘과 쓰라림의 봄, 재회의 여름을 거치고, 다시금 함께할 봄을 맞이하는 겨울이 담긴 『어쩌면 봄愛 물들다』의 마지막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채팔이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박지연 작가의 세 번째 연재작이자 단행본 출간작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한국뿐 아니라 북미, 일본, 프랑스 등 다수의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용서 안 해도 괜찮아. 그래도 나 버리면 안 돼."
사계절을 돌아 봄이 다시 찾아오듯, 청순과 공현의 첫 만남과 헤어짐, 재회와 결합 역시 계절감이 느껴지는 연출과 작화로 그려내면서 웹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담은 마지막 시즌이다. 시즌3에서는 재회한 두 캐릭터의 위구를 동반한 사랑을 서정적이고도 현실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두려운 탓에 청승맞아 보일지도 모르는, 그렇기에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도, 웹툰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어쩌면 봄愛 물들다』 시즌3 단행본에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부록 만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새로운 일러스트와 주인공들의 인터뷰가 담긴 소책자 굿즈까지 더해진 특별판도 만나볼 수 있다.

줄거리
먼 길을 돌고 돌아 함께하게 된 공현과 청순. 그동안 놓친 시간들을 보상받겠다는 듯 따뜻하고 낭만적인 연말을 즐긴다. 이 휴일과도 같은 날을 영원히 만끽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서로의 곁을 지키고자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청순의 인터뷰 방송을 보고 어린 시절 청순을 돌봐준 적 있는 삼촌이 청순을 찾아온다. 그의 등장에 청순이 가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결핍을 아는 공현은 마음속 깊이 짓눌러왔던 두려움과 초조함을 터뜨린다. 버려질까 봐, 다시 아프기 싫어서. 말다툼과 같이 되어버린 대화 속에서 공현과 청순은 각자의 두려움을 분노처럼 표출한다. 그들의 갈등을 부추기듯 공현의 어머니가 청순을 불러 관계의 포기를 강요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