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갯벌 이야기

천사들의 갯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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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어시인선 335 [천사들의 갯벌 이야기]는 김평배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주옥 같은 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

김평배

서옥(書屋)김평배

시인,수필가,법무부법무보호위원,수석감리사

1955년청양의해‘으~앙~앵애~앵’‘世上天地出生’
전남신(무)안군신(하)의면상태서리치섬(기도)생

(사)한국문인협회및신안군지부회원,한국다선문인협회,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회원,(사)한국다선뉴스논설위원(기자)

각종시화전및3·1운동임시정부수립100주년시화전33인초대작가
월간문학,건설기술인,KACEMnews,계간글의세계,완도문학지,다선문학,계간여행문화,신안해당화문학지등에시및수필기고중
‘마음으로쓰는詩창작’편집위원

국회의원표창2회,제주시장,서울시의회의장,경기도의회의장,은평구의회및고양문화원,송강문화축제위원회표창등다수

〈시·수필집〉
『어느날쏟아진글씨들』
『천사들(1004섬)의갯벌이야기』

목차

시인의말_생각대로

제1부아장아장

봄의정원
파도
안개
찬비
벚꽃지는거리
비석
해돋이
매미와가을
오월의복사꽃
밤비
넝쿨담쟁이
독백(獨白)
나의감
잎새가질때면
흔적
참새의편지
괜히
추위의모습
발자국


제2부뒤뚱뒤뚱

의구심
누구냐
치섬
마음의고향
등목
하루의민원
8월의끄트머리
전화기
오침
억새풀꽃
부제
돌팔매질
관리비
부표
단풍
가을의정
아침비
시월의태극기
찾고싶을때
11월의단풍


제3부살금살금

슬픈침묵
하루의길
보고픔
겨울방학
오는봄
아!겨울
상처의고독
낙하물(落下物)
겨울
봄비
강곁의벤치
눈오는삼월
자목련
신항(新港)의깨도
1.0.7.3.1073은
빗물은울보
부두의하루
유달산연가
꿈!이냐?
설화(삼학도)의눈물


제4부폴딱폴딱

나의고향
여느날
청산도의마음
척판암
숨겨둔편지
너의눈
나의계절
냇물의소원
상받는날
흐린날
오늘
생각


제5부생각에잠기면

그럴거야
버스안에서
첫눈
가자
해돋이
안경

틈새
재생화분
필통
온돌
동백꽃
모닝커피
딱풀
줄자
결속선
머리카락
외침
세월


제6부수필

마이패션슈즈,‘꺼멍고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