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별 김건희 여사

새영별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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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모든 이와 부귀 공명한 자국태민 안위를 위해 밤을 새우는 위정자 등까지… 밤이 깊을수록 달빛은 더 빛난다. 잠든 이의 영혼까지 비추는 달빛 그래서 달빛은 만물을 키우는 만물의 어머니라고 부른다.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의 깊고도 진한 사랑 속에 아버지의 굵은 땀방울이 흐르듯, 달빛은 우리 모두를 자신의 살을 베어낸다. 살이 없어지면 사라진다. 흔적 없이…
그러다가 잠시 후면 다시 나타나 어김없이 만물을 비춘다.
살을 가득 채우고 와서… 하늘이 네 머리 위에 있듯, 신은 네 가까이에 있다.
저자

박성원

박성원선사

풍물월드비전대표(풍물놀이세계마당)
풍물놀이공연대표(풍물놀이공연,연출,기획,안무)
인류고대문화(춤)연구원원장
동남아전통문화교류원원장
고대인류사연구원종신위원
세계고대국00천제제사장(선사)
동남아대체의학(선기)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