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입맞춤 (최정열 소설집)

나비의 입맞춤 (최정열 소설집)

$15.00
Description
이 책의 출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하고 고생해 주신, 소설가 김중태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출판하는 데 도움을 주신 청어출판사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주실 독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면서 더욱 좋은 글로 여러분을 만나게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정열(Adam Choi)
저자

최정열

崔正烈, Adam Choi

1957년 서울 출생. 세종대학교 졸업. 1983년 도미. 미군에서 4년간 복무하였으며. 아이오와 주립대학, American Tech. University, 보스톤 대학 수학, 계간지 [한뿌리](LA) 전 편집장. 미주 문학인 인명 대사전 편집인. 2002년 [문예운동]으로 등단.

〈주요 발표 작품〉
「천년 왕조의 비밀」, 「에밀리 에쉬본의 키싱구라미」(문예운동, 2002 여름), 「한부루의 칼」, 「광화사의 사랑」, 「주님이 부르시면」, 「나의 허물 하나님의 은총」, 「한울과 초신」, 「설계자」, 「오 치우 오 필강」 외 다수.

〈영문소설〉
Plea Bargain (2003, Publish America)
The New Genesis (2011, Amazon)
The Mountain of Oblivion (2013, RoseDog Books)

〈영문 논픽션〉
The shadow of the God (2020, Amazon)

목차

작가의 말 │ 5

검은 훈장 │ 9

나비의 입맞춤(Butterfly Kisses) │ 37

플리 바겐(Plea Bargain) │ 65

자줏빛 하늘에 남긴 편지 │ 93

지난겨울의 빈자리 │ 131

에밀리 에쉬본(Emily Ashborne)의
키싱구라미(Kissing Gourami) │ 171

극무(極無)의 초인 │ 203

우리는 신의 얼굴을 밟았다 │ 239

신 천지창조(The new genesis) │ 265

뜻풀이 │ 405

출판사 서평

환상적 이미지의 아름다움

소설을 쓰는 작가는 재미있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이야기꾼이요, 인간의 탐색, 주절거리는 삶의 음유다.
『나비의 입맞춤』에 수록된 소설들은 18세 소녀가 미美육군 입대하여 이라크 전쟁에 참전, 지뢰 폭발로 실명한 뒤 훈장을 받는 「검은 훈장」,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야기 「나비의 입맞춤」에서 푸른 풀밭에 잠들듯이 누워있는 순백의 여인에게 마법처럼 다가와 키스를 남기고 사라지는 나비, 그 눈에 불꽃이 아른거리고. 꽃은 점점 커다랗게 뭉쳐져 나비로 변하면서 (은영)의 소리가 그 불꽃에서 하나의 형상처럼 나타나고, 순백의 여인은 버터플라이 키스에 붉은 선혈을 토하며 죽게 된다든지, 「우리는 神의 얼굴을 밟았다」, 「新 천지창조」에서 神과 종교에 대한 실험적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환상적인 이야기 전개와 이미지들의 아름다움은 소설의 흥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소설가 김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