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동안 쌓여온 시간들이 문지방을 넘어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아껴두었던 내 안의 언어들을 털어놓고
가슴 후련하게 웃어보려 합니다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지 해가 길어지고 햇볕도 따뜻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자연을 사랑하겠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아껴두었던 내 안의 언어들을 털어놓고
가슴 후련하게 웃어보려 합니다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지 해가 길어지고 햇볕도 따뜻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자연을 사랑하겠습니다
거울 속의 눈 (김정애 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