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풍경이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별 시 2집)

세상의 모든 풍경이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별 시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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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시


나도 가끔 생각해
언제일지 모르는 순간에 숨어들어
한없이 깊어지는 항해를 꿈꾸며
운명 같은 인연을 위해 건배하고 싶은
저자

문빈

조선문학 시 부문 등단
창원전문대, 창신대, 한국국제대학교 출강
경남신문, 생활 속에 동화 연재
KBS 100회 특집공연, MBC·KBS 출연
극단 MB 대표, 빈 예술단 대표
한국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창원문인협회,
가향문학회, 남도 시문학회 회원
청소년축제 연출상 수상, 연극제 공로상 수상
《불 좀 꺼 주세요》 기획 연출 그 외 다수 공연

〈저서〉
『구연동화 기법과 실기』(창지사)
『사랑별 시』 1집(월간문학)
『사랑별 시』 2집(청어)

목차

5 시인의 말


제1장 그립다는 말보다 더 그립다

12 그냥
14 사람들은 그리움 하나씩 품고 산다
16 사랑, 그 아픔과 그리움
청춘/가끔은/처음처럼 그랬으면 좋겠다/사랑할 때와 헤어질 때/ 두 손 꼭 잡은 노부부/유효기간 없는 사랑/겨울장미/첫눈이 내리는 날/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아름다움을 품은 여자
23 구월의 노래
24 날 기다려주는 사람은 없어도 내가 먼저 그리움이 되는 그곳으로 가고 싶다
25 겨울장미
26 너를 만나러 간다
27 눈
28 산방덕이
32 별을 사랑한 남자
33 술 한잔하자
34 신풍역 4번 출구
35 앵커 1
36 앵커 2
37 앵커 3
38 정동진
39 사랑할 때 만나지 말고 헤어질 때 사랑하자
45 마음을 읽어주고 싶은 말
47 다시 오지 않을 것들에 대한 위대함
48 키 작은 해바라기
50 아버지께 부치지 못하는 편지
54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그립다 1
55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그립다 2
56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그립다 3
57 아버지… 눈물이 납니다
61 슬프도록 아름다운 옛날이야기
62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내 사람아


제2장 어떻게… 그렇게 사랑할 수 있겠니

64 서시
65 12월에 다시 듣는 노래처럼 하루를 품다
66 제목 없음
67 애인이여, 시처럼 내게로 오라
68 빈 깡통 같은 사랑
70 달맞이꽃
72 눈물 밥 같은 키스
73 내 눈물 속에서 꽃이 되는 너
74 가을엔 고백하는 거야
76 미소가 이쁜 남자를 보면
77 바보야
78 루프르텔캄 2
79 사용 전 꼭! 확인하세요
80 생각
81 편의점 2
82 숏컷
83 청춘이여, 영원하라
84 밤마다 덜컹거리는 꿈을 꾼다
86 카르타소스
87 삶은
88 흐르는 강물에 발 담그다
89 홈런볼
90 해 질 녘에 쓰는 편지
93 사랑이여, 나비처럼 유영하라
봄/여름/가을/겨울


제3장 길을 걷다 문득… 담다

98 사랑별 시 1
99 사랑별 시 2
100 사랑별 시 3
101 사랑별 시 4
102 사랑별 시 5
103 사랑별 시 6
104 사랑별 시 7
105 사랑별 시 8
106 사랑별 시 9
107 사랑별 시 10
108 사랑별 시 11
109 사랑별 시 12
110 사랑별 시 13
111 사랑별 시 14
112 사랑별 시 15
113 사랑별 시 16
114 사랑별 시 17
115 사랑별 시 18
116 사랑별 시 19
117 사랑별 시 20


제4장 내가 나에게 뜨거웠던 청춘을 노래하다

120 가을에 물들어가는 사랑
121 수수꽃다리
122 벚꽃잎 지는 저녁 잠들지 못하는 꿈
123 첫사랑
124 섬
125 소소한 일상
129 그러시드라?…고
130 사람이 좋다
131 얼음왕국
132 시인이라면서……, 요
134 요즘은 1
135 요즘은 2
136 아, 대한민국
137 숯
138 반쯤 벌어진 사과에 모기 한 마리
140 키 큰 나무 그늘에서 꿈꾸듯 너를 본다
141 야래향
142 가을이 좋다
144 고슴도치 사랑
145 은행나무
146 유행가 같은 사랑 5
147 내 청춘에
148 행복한 보너스
149 세상의 모든 풍경이 너였으면 좋겠어

출판사 서평

너를만나러가는날은언제나설레인다

가슴가득꿈을안고날아가는새처럼

꽃들이해를향해기울어가듯

바람이걸어가다찍어놓은길따라

보고싶은마음하나만으로도충분한

너는나의풍경이다
---「너를만나러간다」중에서

그대곁에머무는동안참행복했어
물빛덩이가득한차한잔에도미소짓고
소소한풍경이그림처럼스쳐가고
마른빵한조각에도달달한이야기가되고
느슨한바람이끌어다주는물결에마주한눈빛,
너무애틋해서가슴한쪽이먹먹해져오는

사람아내가사랑하는내사람아
내가꿈꾸는세상에서함께했으면좋겠다
---「사람아내가사랑하는내사람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