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석
무구(無垢)이경석경기도구리시토평동에서태어났다.대학에서국문학,대학원에서법학을공부했다.[한맥문학]으로등단하여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는『아직도만나지못한그대』『기차는서쪽으로간다』『떠남은서낭이다』등이있다.경찰공무원으로35년간공직자로있었다.한국문인협회,한맥문학가협회,공무원문인협회,샘물문학회,구리문인협회회원이며,현재,구리및횡성에서萬物淨觀중이다.
2서시제1부가끔은하늘을보다10꿈을꾸다11코스모스그리고당나귀12예고된철학13떠남은서낭이다14바람이네게말한다15오솔길을만나다16기다림17호수18내게남기는편지19새벽기러기20짐을풀고21섬강22무인도23어쩌다여행24가끔은하늘을보다25쥐굴26아웃사이더27젖은소리28히구치이치요2부헤어짐이기습인가32섬진강은봄으로흐르다33꿈을누이다34두물머리35흔적36헤어짐이기습인가37딱지가앉다38바람이듯이39토평리길40봄날에41미숙성이야42우는여인43막다름44청산도45봄,돌섬강46외옹치바다47브람스음악48내설악노송49사랑은50오동나무51물억새의꿈3부다시수선사로가자54알고있을까55미련56사나운날58안부59아버지60그섬에가면61어머니댑싸리62스마트폰64가을그리고댑싸리65시인이라면66구룡사67오로지매직이야68노숙자69다시수선사로가자70산꽃71지나간후에72시퍼렇게새기다73바람이불다74시작은늘혼자다75부창리이별76Okee04174부망설임은늘그자리다78메꽃79검단산은알지80사은회81구리문협정전82부창리이십리83하루의식84왜그럴까85아내86네게말한다87기러기나는데88꿈89사과빚는누이90횡성오일장92봄을기다리다93망설임은늘그자리다94함께100년,다같이인창97기억한조각98예봉에들면99백목련100나리꽃101호이안밤103나의문학에대한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