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당신 사랑 (비추라 김득수 시집)

해맑은 당신 사랑 (비추라 김득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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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득수의 『해맑은 당신 사랑』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득수

비추라 김득수 시인
(비추라: 기도 중에 얻은 필명)

(사)대한문학세계 2007년 詩 데뷔
(사)한울문학 2005년 수필 데뷔
부평중앙교회 안수집사, MBC 방송사 수필 당선

〈수상〉
2007년 《대한문학세계》 (산은 어머니 품 같아라)
2005 제16회 한울문학 수필 문학상 K.L.M (기내에서 만난 여인)

〈시집〉
『사랑으로 껴안을 그대』
『사랑이 머문 자리』
『귀여운 내 사랑아』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사랑』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행복 만들기』
『해맑은 당신 사랑』

http://cafe.daum.net/ds7599

목차

4 시인의 말

제1부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12 가진 것 없어도 행복한 세상
13 하나가 되어 보자
14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15 사랑하고 사랑받자
16 끝없는 사랑은 자신마저 잃는다
17 자신도 믿지 마소서
18 고부간의 사랑
20 과실나무처럼 열매 맺는 삶
21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다
22 차별 말고 사랑해 주어라
24 사랑해야 합니다
25 그대는 안녕하십니까
26 사랑으로 껴안자
27 섬김은 사랑이라
28 예리한 그녀
29 인생은 일흔부터라
30 믿음이 가는 친구가 되어 주세요
31 용서는 사랑이라 했다
32 사랑이 자신과 가정을 지킨다
34 사랑이 찾아오기까지


제2부 하얀 천사 나이팅게일

36 해맑은 당신 사랑
37 라일락 향기 날리며
38 친구 조동이가 있어 좋다
40 주님 품에 안길 여인
41 하얀 천사 나이팅게일
42 국회의사당 에스더 선교회
43 루디아 성가대와 여행을 떠나며
44 사랑의 조율사
45 지휘자님 첫 지휘
46 그녀는 예쁜 공주
47 행복한 이 밤을
48 갈 곳도 없는데
49 춤 파트너
50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한 나
51 고기가 먹고 싶어서
52 추석 송편을 빚으며
53 스테이크를 먹는 날
54 기도했습니다
55 임플란트
56 빈털터리 사장
57 악몽인가
58 병원에 실려 가다


제3부 귀여운 내 사랑아

62 포도주처럼 숙성된 사랑
63 가을날의 짝사랑
64 가을의 유서
65 얼마큼 사랑해야 하나요
66 좋아했나 봐
67 그를 사랑했었네
68 너를 사랑하고 싶다
69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아도
70 사랑한다고 했었더냐
71 아침 이슬
72 나의 사랑이시여
73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마라
74 불나비사랑
75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랑
76 귀여운 내 사랑아
77 첫사랑 이보다 좋을 순 없다
78 사랑이 머문 자리
79 사랑한다고 말해줘 어서
80 사랑스러운 여인
81 이해하고 사랑하자
82 환상의 바다 제주에서


제4부 사랑은 기차를 타고

84 꿈은 이루어진다
85 모나리자
86 몽마르트르 언덕
88 센강에 사랑은 흐르고
89 사랑은 국경을 넘어
90 샹젤리제에서 즐거운 오후를
91 해안가를 달리며
92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람
93 사랑은 기차를 타고
94 그녀와 제네바에서
95 사막을 달리며
96 코리아 베이비
98 선생님 사랑으로 존경합니다
100 우린 짝이 아니었어
101 소년 가장
102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104 신혼 첫날 밤
105 결국 사랑의 인연이었네
106 헤어지기 싫어서
107 선생님을 좋아했는데
108 음악을 사랑하며
109 첫선 보는 날
110 세 번이나 죽을 뻔한 나


제5부 천국 가는 길목까지

112 주님의 사랑
113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114 주일학교 선생님
116 부목사님에게 정 주지 말라
117 주님 정말 죄송해요
118 할렐루야 주일 찬양
120 끝없는 기도
121 축복의 땅 지구에서
122 나는 속이 좁습니다
123 천국 가는 길목까지
124 천국과 지옥은 자기 스스로 간다
125 당신을 사랑합니다
126 올바른 기도를 위해
127 세상에 지나치게 빠지지 마라
128 이단에 빠진 자는
130 성전을 떠나지 말자
131 기도는 주님께서 주신 선물
132 그리스도의 본분을 지키자
134 예수를 따르는 동이
13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136 인천 의료선교 교육을 받으며
138 유럽 전도를 떠나자
140 가버나움 성지에서
142 요셉과 같은 당신
144 주님과 약속한 날이 오면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꽃처럼아름다운당신>

꽃들은하나같이
고운모습을간직하고그향은얼마나
향기로운지모른다

설령들녘에작은야생화라
할지라도그자태는말할수없이아름답다

이처럼세상엔
고운꽃들이많고많지만그러나꽃처럼
아름다운것이또있다

신이만든우리인간의마음속에도
꽃처럼아름답고그향은제각기곱다

세상에서단하나뿐인
당신의아름다운마음을보며
이야기해본다

<해맑은당신사랑>

아침은고요히열리고
눈부신햇살아래두눈을떴습니다

산새들은지저귀고코끝이상쾌한
이아침당신을맞이하기엔내영혼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맑은당신사랑이
내삶속에촉촉이흐르고그사랑은언제나
행복의꽃으로피워갑니다

사랑이많으신당신이
이아침에도기쁨으로함께해주니눈가에
맺힌이슬방울은진주처럼곱습니다

<갈곳도없는데>

나뭇가진앙상하고
눈이곧내릴것같은오후
갈곳도없는데무작정멀리떠나고싶어
옷몇가지를가방에꾸려집을나선다

찬바람이나부낀늦가을
정류장에나와몸도마음도가누질못해
타야할노선버스를몇대나보냈는지
지나가는버스만멍하게바라본다

예전엔밝고아름답던
나자신이었는데요즘들어마음이그토록
외로워지는지오늘도차가운바다를찾아
마음을달래느라몸부림을
치고있다

<아침이슬>

간밤에
어느임이울고갔나
풀잎위에떨긴눈물방울
임그리워
흘린눈물인가
나의마음
임그리워슬픔에젖었는데
풀잎위에그마음
이야기했네

<센강에사랑은흐르고>

사랑을실은유람선에
감미로운샹송은흐르고선상에서바라본
파리의아름다움은예술의도시처럼
화려하다

센강을따라펼쳐지는
건축물의아름다운조화는감탄사가절로나
그대의손을끌며그아름다움을
가리켜본다

센강의밤이깊어갈수록
에펠탑에불빛은현란하고횃불을비추는
파리여신상은사랑하는그대
모습만큼이나아름답다

<천국가는길목까지>

천국이따로있으랴
지금이시간살아숨쉬는나의삶이
축복이고천국인데세상살아가는동안
천국가는길목까지감사하는마음을
어찌잊을수있으랴

주님허락하신다면
천국문을들어가는것도
기도중에간절한소망인데
지금살아가는동안천국과도같은세상을
미리살다가니내어이
기쁘지않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