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제
저자:조홍제 경주출생 현재창원에거주 2002년《자유문학》으로등단 〈시집〉 『오랜,너를클로즈업하다』 『그냥그렇게걸어간다』 한국문인협회회원 경남문인협회회원 창원문인협회회원 경남시인협회회원 참글문학회원으로동인지18집발간
3시인의말1부민들레꽃향기를맡으며10그저그냥좋은날들11공생12그냥그렇게걸어간다14밤꽃의변론16역시나튤립은튤립이다18묵묵히,나는익어간다20택배,오늘의미션은22허공의집24어느첫날의단상斷想들25아무도모른다26모든것은다지나간다28단지운수는운세를걸고넘어질뿐30동행32화려한외출34마더,영원한나의노스탤지어36오래된연애38어머니의초상40겨울칸탄도42헛헛하다쉼없이43바다에서굴절되다2부그늘을읽다46어쩌다폭탄이된엄마들48도시都市의뻐꾸기50그냥그렇게살아52퍽,그만무릎을꿇었다54낚시156낚시258고독59빙원氷原60가위질에휘날리는파편들62도둑놈의세상64바퀴벌레들의잔상65편견에걸리다66무죄無罪67변명아닌변명68황혼70아직도나는너를버리지못했다72그림자73전생을더듬다3부사계의행간에서76수채화속의칼럼들78풍경화80꽃,그찰나에반하다82봄의왈츠83비음산꽃불속으로84하얀목련은지고86풍경을그리다88가을속으로89빠져들다90바람이분다92스치듯지나가는너를93만추晩秋194아직은휑하다95무심가無心歌96그들의이야기98봄비100은행잎떨어지던그날에101가을독백4부언어의변주곡104유혹106언어의변주곡108언어속의비밀들110안개111구멍112‘아하’114홍어는116고별사118나도시인이고싶어라120놈놈놈122불꽃놀이123원점124마흔의성城에서126그이름속의그림자128숨바꼭질129자화상2130청소차와빗자루131불러주었다너를134해설_쉽게경험하기어려운,다른맛의시편들_양수창(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