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에 쓰는 시 (성점아 시집)

84세에 쓰는 시 (성점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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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84세에 쓰는 시』는 〈정이품 소나무〉, 〈돌담길〉, 〈어머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성점아

1941년전라남도해남출생
2014년《한국문인》으로시등단
2020년수필등단

화산초등학교3학년때전교일제고사에서1등을함.
딸이라는이유로중학교를보내주지않아밤이면
서당에서한문을배움.
42세에서울로올라옴.
72세청암중·고등학교졸업
78세에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새한국문학회회원
노원문인협회회원

전국김소월백일장차상
제3회이윤선시인문학상

목차

2 시인의말

1부 진달래꽃목걸이

10 가족들생각
11 감꽃과유년
12 진달래꽃목걸이
13 추석
14 해남
16 돈
17 어미는걱정말고
18 풀빵
20 나는계모인가?애국자인가?
22 봄
23 가을
24 할머니는기상청예보관
26 여름이오면
27 고향생각
28 나와6·25
30 비둘기
32 참회
34 김장세습
35 불암산
36 반그릇의밥

2부 끊을수없는끈

38 커피
39 명절
40 두친구
42 무궁화
43 목련
44 정이품소나무
46 창살없는감옥
47 끊을수없는끈
48 공존의삶
50 추석
51 가을
52 자연
53 옛고향에서
54 가을하늘아래서
55 봄이오는소리
56 가을풍경
57 기말시험
58 단어들아,시험볼때만이라도곁에있어다오
60 대학입학
62 파랑새가되고싶다
63 늦가을
64 외손자
65 다툼
66 여행길


3부 쑥을뜯으며

68 감나무
69 민들레꽃
70 쑥
71 희망의숲
72 사랑의힘
73 나비정원
74 참새
75 걱정이다
76 내기억력,누가빼앗아갔나?
77 돌담길
78 학교가는길
79 한글과영어
80 담쟁이
81 쑥을뜯으며
82 배추밭
83 오뚝이
84 나이
85 어린이날


4부 등굽은어미

88 짱뚱어와술래잡기했던바다
90 그리운얼굴들
92 기다림
94 어머니
95 빈냉동실
96 하담카페
97 신발
98 산정호수
99 나의애국심
100 닭과오리
101 어미꽃
102 몽산포
103 도시까치
104 찾지못한140번좌석
105 입맛
106 그곳에가면
107 등굽은어미
108 팽나무

해설
110 고향과유년의낙원의식과실향의식,그리고현실긍정과가족주의_공광규(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