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휴
저자:김용휴
호錦鶴,竹霞
한국문협회원,광주문협회원
1996년《한맥문학》,《자유문학》등단
1944년6월23일전남고흥군금산면석정리1250번지에서출생
1975년전남매일신문사편집특채로입사
1980년광주5·18민주화항쟁으로신군부의언론통폐합으로전남매일신문사에서일괄퇴직,새로운광주일보사에입사
1981년5·18민중항쟁투사들의투쟁詩「5월」박명구,나해철등의시집을김용휴와유기호등이제작상제하여뉴스가없는광주에세계의이목을집중시키는단초가됨.
1983년신군부에의하여언론사에서퇴직
1983년도서출판규장각을설립
1985년규장각에서는광주금남로백록다방에서남도작가시낭송회거행
1987년남도작가40인대표작시선집『이눈부신향토의꽃을』발간배포
1988년규장각에서는서울도우리국토의한지역이라는점을강조하기위하여수평문학운동《민족과지역》이라는전국무크지를제작발간하여전동구청옆라이브홀에서전국출판기념행사를거행
1988년문교부에방문하여“어린이들에게‘잔디밭에들어가지마시오’라는지시어가어찌교육입니까”라는핵심포인트로향토사발전을도모하기위하여지역향토사를발간,지방초등학생들에게도사학의시학을이루게하였음
1988년한글학회회원가입
1988년광주광역시남구는“왜효향인가”《광주남구보》에12년간기획취재연재
1989년규장각에서는《어린이문학세계》3월10일월간등록창간하여통권17호까지발행하면서자라나는우리어린이들에게자신과민족정신을고취하는데앞장섬
1996년광주문인협회,1996년한국문인협회,1998년국제펜클럽본부회원,2012년전남문인협회회원화순문인협회회원
1997년조선일보사명사컬럼일사사일언집필
1999년전국향토문화논문공모최우수상수상“운주사는천연가람이다”
2002년광주의새벽을여는「남광주에나는가리」라는시를광주동구청에서남광주시장입구에다시비로건립함
2022년《자유문학지》에시5편,10편,20편특선게재-자유문인으로활동
2022년1월20일제20호화순문학상수상
2023년12월9일제2023-25호제49회전남도문학상수상
2021년시집『남광주에나는가리』솔아북스
2022년시집『송엽에싸인바람같이』청어출판사
2024년시집『고뇌하는시인의묵상』청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