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목회와 시인으로 그리고 사역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노을 이석자 시인의 『추억의 보석 항아리』 출판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1%의 영감으로 덧입혀진 열정과 애정이 시어로 승화된 시와 간증들이 알곡 들녘과 함께 빛나고 있습니다.
시(詩)는 견(見)-시(視)-관(觀)-각(覺)의 4단계를 거쳐서 탄생합니다.
사물을 보니 무엇인가 보이고 자세히 관찰하니 깨달음이 생기는 원리입니다. 그러나 타고난 시인은 각(覺)의 단계에서 토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99%의 노력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주시는 1%의 영감이 없다면 명시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1%의 영감으로 얻은 노을 시인의 시에는 주님의 사랑과 가족 사랑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봇물 되어 흐르고 있으며, 시편마다 정교하면서 깊은 성찰의 메시지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주의 창조주」 「초월적 주님의 삶」 「우주의 주인」 「고난은 하나님의 교육」 「하나님과 동행」 「측량할 수 없는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 「택함, 받은 자」 「새벽예배」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 「변치 않는 사랑」 「하나님 품으로」 등의 시들은 시어를 찾고자 하는 내면에 영적 메시지를 함축하고 주님의 특별한 사랑과 그리움이 내포하고 있으며,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역설(逆說)의 미학(美學)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자 이석자 목사님의 보석 항아리 성시 간증은 개인의 삶을 넘어서 오래도록 회자될 수 있는 귀한 인생의 항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고한 신앙을 다짐하는 간증 내용이 각 장에 보물처럼 숨어 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시향 가득한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오며, 주님의 향기를 원하는 모든 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2019년 10월 묵상 피어난 새벽에
목사/시인/서울시인대학장
신학/문학/공학박사 다울 최병준
시(詩)는 견(見)-시(視)-관(觀)-각(覺)의 4단계를 거쳐서 탄생합니다.
사물을 보니 무엇인가 보이고 자세히 관찰하니 깨달음이 생기는 원리입니다. 그러나 타고난 시인은 각(覺)의 단계에서 토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99%의 노력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주시는 1%의 영감이 없다면 명시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1%의 영감으로 얻은 노을 시인의 시에는 주님의 사랑과 가족 사랑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봇물 되어 흐르고 있으며, 시편마다 정교하면서 깊은 성찰의 메시지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주의 창조주」 「초월적 주님의 삶」 「우주의 주인」 「고난은 하나님의 교육」 「하나님과 동행」 「측량할 수 없는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 「택함, 받은 자」 「새벽예배」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 「변치 않는 사랑」 「하나님 품으로」 등의 시들은 시어를 찾고자 하는 내면에 영적 메시지를 함축하고 주님의 특별한 사랑과 그리움이 내포하고 있으며,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역설(逆說)의 미학(美學)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자 이석자 목사님의 보석 항아리 성시 간증은 개인의 삶을 넘어서 오래도록 회자될 수 있는 귀한 인생의 항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고한 신앙을 다짐하는 간증 내용이 각 장에 보물처럼 숨어 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시향 가득한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오며, 주님의 향기를 원하는 모든 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2019년 10월 묵상 피어난 새벽에
목사/시인/서울시인대학장
신학/문학/공학박사 다울 최병준
추억의 보석 항아리 (이석자 목사 영성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