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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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많은 양의 시를 써야 하는 부담감과 학원공부와 늘어나는 숙제 등도 늘고 있기에 힘들어 소홀히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쓴 시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조금만 더 쓰자 또 조금만 더 쓰자 해서 이곳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높이 올라간 적도 있지만, 결국은 제가 시집이란 좋은 정상에 오를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처음 상을 받을 때 떨렸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상 받는 것이 좋아 조금씩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업 스트레스가 늘어날 때 맞춰 끝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제가 지금까지 한 고생이 당장 잊힐 것만 같이 즐겁습니다.

만약 제가 시를 안 쓰고 그저 평범하게 지냈다면 평소 늘 하던 대로 발표도 잘 안 하는 소심한 아이가 될 것 같았지만 시를 쓰고 상을 받게 되니 자신감이 생겨 발표도 늘었습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작품을 쓰면서 저는 도전이란 것이 이렇게 큰 의미가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시 쓰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끝내고 보니 참 뿌듯합니다.
이제는 더 힘든 것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2025. 11. 15
정시우
저자

정시우

■수상경력

ㆍ제38회성남문화예술제시민백일장차하(여름,눈)2024
ㆍ제29회한민족문화예술대전초등부최우수(우리나라)2024
ㆍ제31회대한민국청소년문화예술대전초등부최우수(남한산성)2024
ㆍ제51회성남사랑학생창작글짓기대회장려(화산)2024
ㆍ제30회둔촌청소년문학상장려(내친구들,풀잎이좋아)2025
ㆍ제30회한민족문화예술대전초등부최우수(소나기)2025

목차

■시집을내면서_4


제1부 날씨는초록바람이야

나를지켜보는나무_12
가을이좋아_13
할머니네집_14
흰구름_15
연날리기_16
내방_17
풀잎이좋아_18
내꿈은_19
연필_20
겨울_21
봄_22
여름_23
시쓰기_24
날씨는초록바람이야_25
해운대바닷가_26
물놀이장에서_27
날씨_28
수학공부_29
직업_30
새_32


제2부 내마음의갈림길

상상_34
마라톤_35
좋아하는날씨_36
책_37
학교종소리_38
한자_39
물_40
강아지_41
아이스크림먹다가_42
풍선_43
내동생_44
고양이의하루_45
밤비_46
친구랑같이있으면_47
내마음의갈림길_48
소나기_49
내친구들_50
내꿈은_51
팝콘_52
바다_53


제3부 계절의색깔

눈밟는소리_56
우리집_57
겨울바람_58
눈오는날_59
봄이왔어요_60
꽃은_61
깨진컵_62
내친구_63
내몸의손님_64
계절의색깔_65
여름_66
요리_67
눈_68
학교가는길_69
우리엄마_70
학교_71
책읽기_72
바다보호_73
어려운수학_74
청소하기_75


제4부 바람의언덕

꽃구름외도_78
몽돌해수욕장_79
매미성_80
통영의풍경_81
해저터널_82
꿀빵_83
루지_84
거제도_85
바람의언덕_86
선풍기_87
소풍날_88
먼지들은_89
그림그리기_90
비오는날_91
하늘_92
세계문화유산_93
남한산성_94
우주_96
우리나라_97
이름_98


제5부 내마음속은

좋아하는색_100
할머니와탁구_101
잠잘시간_102
반친구_103
달님에게_104
개구리와소나기_105
친구와웃기_106
기침_107
노래부르기_108
제목붙이기_109
나쁜손님_110
간식시간_111
TV앞에서_112
샤프가더좋아_113
구름_114
지우개_115
화산_116
내마음속은_117
감기_118
노래_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