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버팀목으로 쓰일 나무들이 버려져 있다
기차가 지나면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나무들
버팀목들도 이젠
제자리를 찾아 몸을 눕히고 싶은 것이다
기차의 땅울림을 온몸으로 받으며
살아온 생애까지
떨리며 가고 싶은 것이다
기차가 지나면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나무들
버팀목들도 이젠
제자리를 찾아 몸을 눕히고 싶은 것이다
기차의 땅울림을 온몸으로 받으며
살아온 생애까지
떨리며 가고 싶은 것이다
내 가슴에 남은 별자리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