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길을 찾기 위해
긴 길을 걸어왔다
험하고 낯선 길
오래 겨울 속에 서서
비를 맞고 바람을 맞았다
굽은 길 돌고 돌아
이제야 마주한 시의 숨결
아직은 먼 걸음
부끄러운 첫걸음을
내딛는다.
2025년 겨울
조명자
긴 길을 걸어왔다
험하고 낯선 길
오래 겨울 속에 서서
비를 맞고 바람을 맞았다
굽은 길 돌고 돌아
이제야 마주한 시의 숨결
아직은 먼 걸음
부끄러운 첫걸음을
내딛는다.
2025년 겨울
조명자
봄은 어김없이 온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