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갈의 고독 (양동일 시집)

강자갈의 고독 (양동일 시집)

$13.00
저자

양동일

전남화순출생
계간《가교문학》등단
공학박사,기술사,국가자격시험평가위원
단국대학교대학원출강
국립군산대학교겸임교수역임
현재(사)한국건설안전학회부회장
현재세계태권도무도연합회수석부회장

시집 『강자갈의고독』

목차

시인의말

1부

10 해초의푸른꿈
11 내마음속의시
12 심장의눈물
14 한방울남은땀
16 어린그루터기
17 돌탑의소원
18 상념의발걸음
20 우주를날고싶다
21 채워진곳간
22 애벌레의삶
24 영신마을예찬
25 아스팔트틈새에핀민들레꽃
26 잊을수없는친구
27 우리집백년목百年木
28 가슴에박힌대못
30 무지개를쫓아서


2부

32 강자갈의고독
33 내가꿈꾸는세상
34 온세상나의어머니
35 고목나무의사계四季
36 반백년내친구
38 별이되어버린사랑
40 꿈꾸는오두막1
41 꿈꾸는오두막2
42 사부곡
44 오묘한나무들
45 청바지의추억
46 물방울여행
48 행복한오남매
50 콘크리트사랑
52 깨진소주됫병
53 첫눈,첫발자국


3부

56 대나무가되고싶다
57 왜내게로왔을까?
58 어깨동무인생
59 낙락장송위의집
60 어머니의회초리
61 붉은장미한송이
62 바보의눈물
64 새들의합창
65 완연한봄날
66 매미울음소리
68 누나표도시락
69 이태원라이브카페
70 푸른낙엽
71 그리워라어린시절
72 설시암추억
74 SNS에서만난사람들
76 바람과나무


4부

78 연리지단상
79 나의소망
80 부자가된하루
82 길에서만난한사람
84 청보리밭에서
85 건설인의땀
86 춤추는배롱나무
88 외로운비단붕어
90 세배가던길
91 지하철플랫폼에서
92 새복여시
93 한여름도서관
94 우리집뜨락의잡초
96 길섶에홀로핀장미
97 외로움이좋아
98 어느풍경속의이야기
100 바람같은그대

해설_김성조(시인·문학평론가)
102__생의발자취,그지난한생명의언어

출판사 서평

평론중에서

양동일시인의첫시집『강자갈의고독』에는‘생의발자취’로표상되는다양한경험적시간이매개되어있다.이러한시간은‘어린시절’,청소년기,뜨거운‘삶의전장’을거쳐오늘날에이른다.이런점에서,첫시집의출발은한생의발자취를돌아보는시점이될것이다.“심장의눈물”,“강자갈의고독”을지나“완전체에대한그리움”,“어깨동무”를꿈꾸게하는시적시간이여기에있다.현재시점에서과거,과거에서다시현재로돌아오는긴시간적거리는생에대한끊임없는물음의과정이다.이러한물음은단절된관계성을회복하고,‘평화’를구축하는중요한단서가된다.“흘러간시간속에/남겨진숱한언어들”(「내마음속의시」)은단지흘러간이야기가아니라,오늘을일깨우는‘생명’의언어이다.‘눈물’과‘고독’의시간은그자체로아름답다.여기에자아실현의가치를생성하는시의시간,삶의시간이응집되어있기때문이다.
-김성조(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