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에서 피는 꽃

흉터에서 피는 꽃

$13.00
저자

박송월

전북군산출생
1997년《문학21》신인상으로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전북문인협회회원
전북시인협회회원
군산문인협회회원
청사초롱문학회회원
청사초롱문학회회장역임
2025년군산문인협회공로상수상


시집
『멍텅구리사랑』
『네게로가서』
『수선화꽃불켜다』
『흉터에서피는꽃』

목차

시인의말

제1부 기다림과봄의문턱

14 기다림끝에서다
16 은파의봄날
17 겨울과봄사이
18 꽃
20 배롱나무꽃이야기
22 그냥,너로피면돼
24 아직은가을입니다
26 낙엽落葉의길
27 첫눈
28 그밤은파는
29 시절인연
30 미안하다
32 흉터에서피는꽃
34 다시피고싶습니다
36 삶은그런거야


제2부 그리움과사랑의잔상

40 이유理由
42 첫사랑
43 너라는그리움
44 호수湖水
45 기약없는기다림앞에서
46 너였다
48 편지
50 그리움에게
51 사랑은
52 저눈속에
54 인생은꽃밭
56 그런사람
58 이별뒤에남은건
60 이별이끝나지않은이유
62 고백告白


제3부 상처와인연의이름

66 그리움,그런거더라
68 괜찮습니다
69 그대를위한기도
70 목도리
71 운명運命
72 나의기도는
73 어쩌면좋으냐
74 너를찾아서
76 예나지금이나
78 그리움,채울수만있다면
80 꽃과바람
81 업장業障인연
82 희미해진기억속에서
84 바람의노래되어
86 그리움이라는


제4부 삶과마음의공부

88 위대한고통
90 작은배려配慮
91 행복한스푼
92 우리사는세상은
94 네가있기에
95 그저,오늘을살아갈뿐
96 미완未完
97 삶의무게중심
98 같이가자,우리
100 여기까지왔습니다
102 보내고맞이하며
104 살아보고알았다
106 크레파스인생
108 그렇게살다가자
110 이가을에는


제5부 시와존재의자리

114 시詩
115 행복幸福이란
116 시詩꽃한송이
118 우린지구별나그네
119 잠을초대하며
120 이정표없는길
122 엄마의설날
124 후회後悔
126 애썼다,내인생아
128 산다는것은
130 살다보니알아지더라
132 달月과그리움
134 시詩는인생이다
135 꿈길
136 간절한소망

해설_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
139 존재의언어와본질음으로부르는사랑노래

출판사 서평

그는이번시집의표제를『흉터에서피는꽃』이라고붙인다.흉터는상처가아문흔적이다.상처는인생길행보에서아름답게획득한멋진훈장으로빛난다.낙엽은“그저/바람을따라서갈뿐”이라는표현은기도하는겸손한삶,현실초월의생을의미한다.시인은인생길,낙엽으로뒹굴어크고작은상처를입었지만,흉터에서빛깔좋은꽃을피운다.한사람으로서인연꽃,시인으로서언어의꽃이다.인연닿는독자의정독을권한다.
─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