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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월
전북군산출생1997년《문학21》신인상으로등단한국문인협회회원전북문인협회회원전북시인협회회원군산문인협회회원청사초롱문학회회원청사초롱문학회회장역임2025년군산문인협회공로상수상시집『멍텅구리사랑』『네게로가서』『수선화꽃불켜다』『흉터에서피는꽃』
시인의말제1부 기다림과봄의문턱14 기다림끝에서다16 은파의봄날17 겨울과봄사이18 꽃20 배롱나무꽃이야기22 그냥,너로피면돼24 아직은가을입니다26 낙엽落葉의길27 첫눈28 그밤은파는29 시절인연30 미안하다32 흉터에서피는꽃34 다시피고싶습니다36 삶은그런거야제2부 그리움과사랑의잔상40 이유理由42 첫사랑43 너라는그리움44 호수湖水45 기약없는기다림앞에서46 너였다48 편지50 그리움에게51 사랑은52 저눈속에54 인생은꽃밭56 그런사람58 이별뒤에남은건60 이별이끝나지않은이유62 고백告白제3부 상처와인연의이름66 그리움,그런거더라68 괜찮습니다69 그대를위한기도70 목도리71 운명運命72 나의기도는73 어쩌면좋으냐74 너를찾아서76 예나지금이나78 그리움,채울수만있다면80 꽃과바람81 업장業障인연82 희미해진기억속에서84 바람의노래되어86 그리움이라는제4부 삶과마음의공부88 위대한고통90 작은배려配慮91 행복한스푼92 우리사는세상은94 네가있기에95 그저,오늘을살아갈뿐96 미완未完97 삶의무게중심98 같이가자,우리100 여기까지왔습니다102 보내고맞이하며104 살아보고알았다106 크레파스인생108 그렇게살다가자110 이가을에는제5부 시와존재의자리114 시詩115 행복幸福이란116 시詩꽃한송이118 우린지구별나그네119 잠을초대하며120 이정표없는길122 엄마의설날124 후회後悔126 애썼다,내인생아128 산다는것은130 살다보니알아지더라132 달月과그리움134 시詩는인생이다135 꿈길136 간절한소망해설_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139 존재의언어와본질음으로부르는사랑노래
그는이번시집의표제를『흉터에서피는꽃』이라고붙인다.흉터는상처가아문흔적이다.상처는인생길행보에서아름답게획득한멋진훈장으로빛난다.낙엽은“그저/바람을따라서갈뿐”이라는표현은기도하는겸손한삶,현실초월의생을의미한다.시인은인생길,낙엽으로뒹굴어크고작은상처를입었지만,흉터에서빛깔좋은꽃을피운다.한사람으로서인연꽃,시인으로서언어의꽃이다.인연닿는독자의정독을권한다.─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