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시인의 말
마음에 고인 바람
평생을 다스려도
붓끝에 흐르는 건
부끄러운 얼룩이라
밤 깊어 등을 밝히고
고개 숙여 가노니
서투른 노래 한 줄
세상에 내놓으며
누군가 외로운 이
벗 하나 되시기를
새벽녘 시린 별빛을
받아 적은 이 마음
표지 그림: 최완성 화백
마음에 고인 바람
평생을 다스려도
붓끝에 흐르는 건
부끄러운 얼룩이라
밤 깊어 등을 밝히고
고개 숙여 가노니
서투른 노래 한 줄
세상에 내놓으며
누군가 외로운 이
벗 하나 되시기를
새벽녘 시린 별빛을
받아 적은 이 마음
표지 그림: 최완성 화백
원평 시가 되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