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교의 지혜를 인지행동치료에 접목하다”
_CBT와 불교적 관점에서의 임상 실습을 위한 개념화 도구 제공
_CBT와 불교적 관점에서의 임상 실습을 위한 개념화 도구 제공
이 책은 불교심리학을 인지행동치료 전문가들이 심리치료에 포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불교의 핵심 개념과 이를 임상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흥미로운 임상 사례와 체험적 연습도 제공하여 실제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들은 특히 실재, 무상성, 마음챙김, 수용, 연민, 자아, 자애와 같은 중요한 개념을 불교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 개념들을 우리가 좀 더 의미 있고 완전한 삶을 사는 데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학문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본격적으로 불교심리학과 인지행동치료의 융합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을 임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제시한다. 사성제, 삼법인, 칠각지, 팔정도를 기본으로 이를 인지행동치료적으로 접목하고, 나아가서는 깨달음의 관점에서 칠각지와 팔정도를 통한 임상사례 개념화를 하고 있다는 점은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서는 인지행동치료의 미래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한편, 불교심리치료가 서구심리치료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인지행동치료 기반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불교심리치료 전문가들에게도 많은 통찰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들은 특히 실재, 무상성, 마음챙김, 수용, 연민, 자아, 자애와 같은 중요한 개념을 불교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 개념들을 우리가 좀 더 의미 있고 완전한 삶을 사는 데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학문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본격적으로 불교심리학과 인지행동치료의 융합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을 임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제시한다. 사성제, 삼법인, 칠각지, 팔정도를 기본으로 이를 인지행동치료적으로 접목하고, 나아가서는 깨달음의 관점에서 칠각지와 팔정도를 통한 임상사례 개념화를 하고 있다는 점은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서는 인지행동치료의 미래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한편, 불교심리치료가 서구심리치료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인지행동치료 기반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불교심리치료 전문가들에게도 많은 통찰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불교심리학과 인지행동치료 : 자비중심치료 임상 실제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