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누리는 살아 있고 실지적인 길 (개정판)

그리스도를 누리는 살아 있고 실지적인 길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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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연인치고 미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생각이 냉철하다면, 여러분의 사랑은 거짓임에 틀림없다. “사랑은 눈멀게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의미에서 나는 여러분을 아주 분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눈멀게 하고자 하는 부담이 있다. 하와와 아담이 지식나무의 열매를 먹자 그들의 눈이 열렸고 그들은 분명하게 되었다(창 3:5-7). 다른 한편에서 예수님께서 다소의 사울에게 오셨을 때, 사울의 눈이 멀게 되었다(행 9:8). 사랑은 눈멀게 한다. 분명해지려고 하지 말라. 여러분은 시력을 잃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로잡으실 때, 여러분은 그분이 아닌 다른 모든 것에 대해 눈멀게 된다. 오늘날 이 세대는 분명한 젊은이들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미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저자

위트니스리

위트니스리는1905년에중국북부에서태어나그리스도인가정에서자랐고,영어를사용하는학교에서교육을받았다.19세때그는주예수그리스도를믿고복음전파를위해자신을헌신했다.봉사초기에위트니스리는워치만니를만났고,그와함께주님의일을위해수고하기시작했다.1949년에위트니스리는워치만니에의해대만으로보내어져,주님께서그들에게주신것들이보존될수있도록하였다.1962년에위트니스리는미국으로이주하여그곳에서사역을시작했다.그는1997년까지주중집회들과주말특별집회들에서수천메시지를전했다.그의공식적인마지막특별집회는91세때인1997년2월에있었다.그가전한메시지들은두개의전집류로출판되었는데,(성경각권에대한해설서로서25,000쪽이상의)《라이프스타디》와(주제별메시지로서75,000쪽이상의)《위트니스리전집》이다.그의사역은생명이신그리스도에대한체험과그리스도의몸인믿는이들의실지적인하나를강조한다.

목차

1.담는용기인사람
2.내용인생명주시는영
3.예수님을미치게사랑하는사람들
4.주님의이름을부름
5.건축을위한변화
6.먹음과소화
7.바빌론
8.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