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애
2001년한국교육신문주최문학공모전에서단편소설『섯달그믐밤』으로교원문학상을받았으며2004년동화로등단하여글을쓰기시작하였습니다.지은책중『괜찮아열두살일뿐이야』는동남아3개국어로번역이되어현지초등학교도서관에보급이되기도하였습니다.현재제주아동문학협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교원문학상(소설,성호문학상(동화)수상.
작가의말소금바치1.장날2.소금일은지겨워3.소금가망4.종달리암쇠가름돌듯5.말더듬이도둑6.대롱귀신7.소나기덕분에8.소금밭은논이되고9.갈대밭은밭이되고10.체험실로남다11.소금바치와나체험실로남은종달리소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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